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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폐광산 영향” 관련 제2차 공동위원회 개최
  • 등록자명
    강성구
  • 부서명
    환경보건정책과
  • 연락처
    2110-6960
  • 조회수
    5,798
  • 등록일자
    2004-06-30
□ 비용분담 등 구체적인 조사방안을 의결하고 월요일부터 조사 착수
쌀 등 농산물, 식수, 지하수 등에 대한 공동 조사결과는 나오는대로 즉각 발표키로
■ 환경부, 산자부, 농림부, 경남도, 고성군, 경남환경운동연합(이인식의장), 주민대표(정재욱) 및 공동조사팀장(단국대 권호장교수)이 참여한 공동대책위원회는 6.25(금) 과천시청 상황실에서 회의를 갖고, 내주부터 고성군 병산마을 폐광산 관련 조사를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 한편, 공동조사팀장 단국대 권호장 교수는 6.28(월)부터 현장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주요 의결사항은 다음과 같다.
① 공동조사에 필요한 비용은 환경부, 산업자원부, 경남도, 고성군이 공동 부담한다.
② 고성군은 조사용역을 조기발주하고, 이번조사는 주민건강영향조사와 농산물·식수·지하수 등 노출조사를 병행하며, 조사기간은 4개월로 한다.
③ 노출조사 중 쌀 등 농산물, 식수, 지하수 조사결과는 조사결과가 나오는대로 공동위원회에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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