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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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 자동차 배출가스 자기진단장치 부착 의무화
  • 등록자명
    유범식
  • 부서명
    교통환경기획과
  • 연락처
    2110-6807
  • 조회수
    6,749
  • 등록일자
    2004-06-25
□ 2005년 휘발유 승용차, 2006년 경유차 등에 단계적으로 확대ㆍ도입
배출가스 관련부품의 고장을 실시간 감시하여 오염물질 배출량 증가를 방지
■ 환경부는 2005년부터 단계적으로 국내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에 배출가스자기진단장치(On-Board Diagnostics : OBD) 부착을 의무화한다고 발표하였다.
■ OBD는 자동차의 배출가스 관련부품의 오작동으로 인해 배출가스가 증가할 경우, 차내 계기판의 정비지시등(Check Engine등)을 점등시켜 운전자로 하여금 정비를 유도하는 장치로서,
◦ 신속한 정비유도를 통해 오염물질 배출량 증가 방지는 물론, 자동차 수리비용 저감 및 오작동의 기억으로 정확한 정비를 유도하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
■ 미국(1996년)과 유럽(2000년)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차내 OBD 장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환경부는 이번 OBD 장착   의무화를 통해 국내에 판매되는 자동차의 배출가스 관련기술이 한 단계 도약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참고자료>
1. 차종별 배출가스자기진단장치 부착시기
2. 배출가스자기진단장치 개요 및 기대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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