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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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정신나간 환경부” 기사에 대한 해명
  • 등록자명
    김준기
  • 부서명
    생활폐기물과
  • 연락처
    02-2110-6927
  • 조회수
    8,974
  • 등록일자
    2006-07-10

2006년 7월 10일 국제신문 “정신나간 환경부”

기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고장으로 가동이 중단된 울산 북구의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에 대하여 환경부에서 합격

     판정을 내리고 우수업체로 선정


□ 해명사항

ㅇ 울산 북구의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은 2005.7월 준공된 시설로서 2005.9월 설치검사를

    받았음

   - 동 시설이 2006.6.1~7.15일까지 가동 중단 중인 것은 사실이나, 이는 기계·장비의 조기

     부식 방지 및 악취방지 시설 보수 등을 하기 위함이며, 시설 검사는 가동중단 이전 시설이

     정상 운영 중인 시점에 이루어진 것임

 

ㅇ 또한 환경부와 한국환경자원공사에서 개최한 남은 음식물 우수 사료·퇴비 공모전에서

   울산 북구의 시설이 우수시설로 선정된 것은 사실이나, 이는 '06.1~3월에 평가가 이루어진

   것이므로 이 역시 시설이 정상 운영 중인 시점에 생산된 제품에 대하여 평가를 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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