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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실패 감추려 지류 정비 서둘러”내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등록자명
    박찬용
  • 부서명
    물환경정책과
  • 연락처
    02-2110-6823
  • 조회수
    2,404
  • 등록일자
    2011-04-19

   

2011년 4월 19일 경향신문에 보도된 “4대강 실패 감추려 지류 정비 서둘러”내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내용

 ○ 보도매체 : 경향신문 12면

 ○ 보도내용

   - 운하반대교수모임(18일)의 기자회견 내용을 인용, 지류사업은 4대강 사업의 실패를 은폐하기 위해 또 다른 토목공사를 벌이는 것   


□ 해명사항

 ○ 4대강 살리기에 따른 수질개선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당초 계획한 목표(좋은 물 76%에서 86%로 제고)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됨

 ○ 지류는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오염된 지류에 대한 수질개선 및 훼손된 수생태계 복원 사업이 시급함

   - 정부가 준비 중인 지류개선은 오염지류의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복원을 위하여 기존에 추진 중인 사업을 선택과 집중을 통해 보다 효율적․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임

   - 또한, 지류개선은 4대강 수계의 지류뿐만 아니라 안성천 등 4대강 사업에서 제외된 지역을 포함한 전국 오염지류를 대상으로 함

 ○ 아울러, 지류 개선계획은 4대강 마스터플랜 수립시('09.6월) 이미 계획되었던 사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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