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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차『동북아환경협력회의」를 통한 역내 환경오염현안 공동 대응 방안 모색
  • 등록자명
    김민정
  • 부서명
    해외협력담당관
  • 연락처
    2110-6547
  • 조회수
    5,311
  • 등록일자
    2004-12-13
□ 한ㆍ중ㆍ일ㆍ몽ㆍ러 및 UN ESCAP, 서울시, 울산시 등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 등 150여명 참석예정(환경부-서울시 공동개최)
대도시 대기질 관리정책, 종 복원사례, 지방정부의 생태복원사례, 지속가능한 산업단지관리를 위한 정책경험 및 사례 등 논의
■ 환경부와 서울시는 \'04.12.20(월)~22(수)간 서울 교육문화회관 등에서 동북아 5개국(한ㆍ중ㆍ일ㆍ몽ㆍ러), UN ESCAP,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단체 등 국내외 참가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3차 동북아환경협력회의(NEAC)를 공동 개최한다.
※ NEAC: Northeast Asian Conference on Environmental Cooperation
동 회의는 지난 \'92년 6월 브라질에서 개최된 ‘유엔환경과개발회의(UNCED)’ 이후, 동북아지역 환경문제를 논의하기 위하여 중앙 및 지방정부, 시민단체, 연구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가하는 정책포럼의 장으로서 출범ㆍ발전하여 왔다
※ 한국은 제2차(\'93년), 제4차(\'95년), 제7차(\'98년), 제10차(\'01년) 회의 개최
■ 금번 회의는 국가, 지방정부 및 민간단체 차원의 환경의제 등 3가지 세션으로 구분하여 개최될 예정이며, 특히 첫날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대도시 대기질 관리정책에 대한 국제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 회의 주요일정 및 토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① 12.20(월) : 대도시 대기질 관리정책에 대한 정책토론회
시간 및 장소 : 13:00~17:40,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
참가자 : 동북아 5개국 및 캘리포니아주 환경전문가 등 150여명
토의주제 : 대도시 대기질 관리정책 현황 및 대책
※ 세부내용은 대기총량제도과 보도자료 참조
② 12.21(화)~22(수) : 종 복원사례, 지방정부의 생태복원사례,  지속가능한 산업단지관리
시간 및 장소 : 09:00~17:00, 교육문화회관
참가자 : 동북아 5개국 환경전문가, UN ESCAP,
지방자치단체(서울시, 울산시 등), 민간단체 등 50여명  
토의주제  
- 종 복원사례 : 중국(호랑이), 일본(살쾡이), 한국(반달곰)
- 지방정부의 생태복원사례 : 중국(도시생태복원), 한국(청계천 복원)
- 지속가능한 산업단지관리 : 중국(산업오염관리), 일본(키타큐슈  지속가능관리 활동), 한국(지속가능한 산업단지 구축을 위한 전략)
■ 환경부 및 서울시에서는 이번 회의가 동북아 환경현황(대기, 자연 등)에 대한 정보공유 및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내년 3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5차 아태지역 환경과 개발장관회의’를 각국에 알리는 홍보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고자료>
1. 동북아환경협력회의(NEAC) 개요
2. 회의세부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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