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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주범은 경유차가 아니다’ 기사에 대한 해명
  • 등록자명
    오흔진
  • 부서명
    대기정책과
  • 조회수
    6,776
  • 등록일자
    2007-03-07

 2007년 3월 7일 조선일보 ‘미세먼지주범은 경유차가 아니다’  기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보도매체 : ‘07.3.7(수) 조선일보
제   목 :  ‘미세먼지 주범은 경유차가 아니다’
-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용역사업으로 “대도시 대기질 관리방안 조사연구(한국대기환경학회)”를

     수행하고 다음과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양은 전체 배출량의 평균 8%에 불과하고,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와 국내 공사장, 토양, 불법 소각 등을 통해 나오는 미세먼지가 60~80%였다


□ 설명사항

   ○ 본 연구사업에서 제시한 연구결과중 미세먼지(PM10)중 경유차의 기여율은 전농동(서울)

       6.3%, 용현동(인천) 9.6%로 경유차 기여율이 평균 8%이라는 것과는 일치함
그러나 이러한 결과는 1차 배출원에서 배출된 것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며, 2차 미세먼지(전농

      동 15.4%, 용현동 17.3%)에 대한 자동차의 기여도가 상당히 크고, 측정기간과 측정지점이 한

      정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추가 연구를 통하여 계속적으로 보완, 검토해야 할 사항임


□ 향후 추진방향

   ○ PM10의 배출원별 기여율의 대표성을 확립하기 위하여 배출원별 기여율 평가지점의 확대를

       통한 정밀조사 연구 필요
미확인 배출원에 대한 조사와 비산먼지 관련 배출량 산정 및 개발 연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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