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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5면 “정부 보건설 폐해 유엔에 시인했었다” 기사에 대하여
  • 등록자명
    장성현
  • 부서명
    자연자원과
  • 연락처
    02-2110-6755
  • 조회수
    2,618
  • 등록일자
    2010-04-15

 

2010년 4월 15일 한겨레신문 5면 “정부 보건설 폐해 유엔에 시인했었다” 기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해명사항

생물다양성협약보고서에 하천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보 건설, 제방축조, 강의 직선화, 인공호수 등이 언급되어 있으나, 이는 과거 하천 공사 등으로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 요인들을 모두 기술한 것이며 4대강 사업에 의한 영향을 지적한 것은 아니므로 정부가 4대강 사업이 생태계를 파괴한다고 시인한 것은 사실이 아님

  ○ ‘06.3월 브라질 꾸리찌바에서 열린 제8차 생물다양성협약(CBD) 당사국 총회 권고에 따라 제4

      차 국가보고서를 CBD 사무국에 제출한바 있음(’09.5.28)


  ○ 동 보고서에서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물리적 요인으로 언급된 보 건설, 준설과 골재 채취,

      강의 직선화 등은 4대강 사업과는 별개로 하천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반적 요인들

      을 포괄하여 기술한 것이며,

     - 기존의 사업들과는 달리 4대강 사업은 생태계 영향 등에 대한 사전 종합검토 등을 거쳐 시행

       되고 있어 향후 생태계 복원 등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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