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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올림픽 활강경기장, 가리왕산 중봉지구 환경영향평가 협의 시행하였다"내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등록자명
    김남형
  • 부서명
    환경평가과
  • 연락처
    033-760-6032
  • 조회수
    2,958
  • 등록일자
    2011-12-30

2011.12.28 연합뉴스, 2011.12.29 동아일보, 조선일보에 보도된
“2018평창올림픽 활강경기장, 가리왕산 중봉지구 환경영향평가 협의 시행하였다”내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보도 주요내용
≪연합뉴스, 2011.12.28≫ : 강원도 가리왕산 활강경기장.. 대안은 없다.
환경영향평가는 지난 2006년 시행했으나, 올림픽 개최지로 확정되었기 때문에 다시 완벽하게 시행할 방침
≪동아일보, 2011.12.29, 15면≫ : 가리왕산 활강경기장 대안 없다.
강원도는 2006년 중봉에 대해 환경영향평가를 받았지만 올림픽 개최지로 확정 됐기 때문에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재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동아일보, 2011.12.29, 16면≫ : 영월군 만항재는 활강경기장 자격미달
강원도는 2006년 환경영향평가를 이미 실시했지만 올림픽 개최지로 확정 됐기 때문에 환경영향평가법에 의거해 다시 완벽하게 환경영향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설명내용
2006년 중봉에 대해 환경영향평가를 받았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 강원도가 중봉 활강경기장 건설공사 환경영향평가서(초안)을 제출(’06.10.25) 하였다가,
- 개발예정지구 용도지역 변경 등 제반절차 지연으로 환경영향평가서(초안) 제출을 자진취하(’06.11.16) 하였음
- 이후 ‘07년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실패로 인하여 중봉 활강경기장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는 진행된 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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