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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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직원들 신분보장 이견, 외부업체에 용역의뢰” 내용에 대하여
  • 등록자명
    신원철
  • 부서명
    정책홍보팀
  • 연락처
    02-2110-6521
  • 조회수
    2,909
  • 등록일자
    2008-12-22
 

2008년 12월 22일 서울신문에서 보도된 “직원들 신분보장 이견,

외부업체에 용역의뢰” 내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내용

  ○ 일    시 : 2008.12.22

  ○ 보도매체 : 서울신문

  ○ 보도내용 

    - 통합이 결정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자원공사와 환경관리공단은 구성원들의 직급 및 신분보장

       문제를 두고 진통

    - 그 동안 양기관은 별도의 TFT를 구성하여 조율을 벌여 왔지만 이견이 커 회의를 중단하고 결국

       외부 용역업체를 선정해 문제 해결


□ 설명사항

  ○ 기관 통합에 따른 조직·인사·급여체계 등의 차이로 양 기관 간에 이견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이로

      인하여 TFT활동이 중단되어 외부용역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아님

  ○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계획 발표 후 효율적인 통합을 위하여 양 기관에 통합추진작업반(TFT)

      을 구성하여 조직·인력, 예산, 직급·보수분과 등 6개 분과를 지속적으로 원활하게 운영하고 있고,

  ○ 외부업체로의 용역은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양 기관의발전적 통합 모델 수립을 통해 새로운 비전

      과 구체적인 미래상을 제시하고,

     - 목표 달성을 위한 조직의 역량을 한 방향으로 결집함과 동시에 전략 실행을 위한 미래 조직과

        역량을 정의하고 이에 따른 기능과 조직구조의 변화를 추진함으로써 운영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임

  ○ 그동안 TFT에서는 용역의 과업지시서 작성에서 세부 수행과제도출에 이르기까지 협조체제를 유지

      하며 추진한 사항으로 이견으로 인하여 회의를 중단한 사례는 없었으며 앞으로도 상호협조체제를

      이룰 것임.

  ○ 아울러, 추진중인 통합기관법이 통과되고 통합조직운영에 관한 연구용역이 완료되면 철저한 준비

      를 거쳐 2010년 1월까지 통합에는 문제가 없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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