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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에서 보도된“정부 일자리 창출, 거품범벅”내용에 대하여
  • 등록자명
    이주창
  • 부서명
    생활환경과
  • 연락처
    02-2110-6909
  • 조회수
    3,438
  • 등록일자
    2009-10-08
 

2009년 10월 8일 한국일보에서 보도된“정부 일자리 창출, 거품범벅”내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내용

  ○ 보도매체 : 한국일보(10월 8일), 박선영 기자

  ○ 제   목 : ‘정부 일자리 창출 거품범벅’

   ① 환경부는 올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149억원의 예산으로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대책 사업 추진

   ② 이 사업으로 총 1,163개 일자리 창출 예정이었으나, 주로 석면제거를 위한 청소대행용역으로

       신규 고용창출과는 무관


□ 보도관련 설명사항

 

   <①에 대하여>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대책」사업은 범정부 합동으로 추진중인 5개년 사업으로, 15개 단위

       사업에 대해 약 1조 8천억원 투입예정

     - 투자비용은 원칙적으로 사업수행기관인 자치단체 및 지하철 공사가 부담 예정이나

     - 공기질 개선효과가 크고 대규모 재정투자를 필요로 하는 사업은 3년간(’09~’12) 한시적으로

        국고지원 추진 예정

    ○ 상기계획에 따라 2009년 환경부 지원 예산은 149억원이나 지자체․공사의 투자액이 포함된

        총 투자액은 약 4천7백억원임

 

   <②에 대하여>

    ○ 금년 1,163개 일자리 창출계획은 환경부 투자액과 함께 지자체․공사 등의 투자액이 포함된

        것임

    ○ 석면해체 작업은 산업안전관리법에 따라 노동부 장관이 실시한 교육을 이수하고 해체전문

        업으로 등록된 업체만이 실시할 수 있는 전문 기술직종으로 단순 청소대행 용역업체와는 전

        혀 무관

      - 특히, 석면해체 전문업은 석면의 건강 위해성 등으로 사회적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장기적

         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직종

    ○ 조사결과, 지하철 공기질 개선대책 사업은 현재 원만히 진행중에 있으나, 10월중 현지실태

        점검을 실시하여 미흡한 사업부분에 대해 개선대책 수립․추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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