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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일본산 석탄재 전수조사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음[국민일보 2019.8.5일자 보도에 대한 해명]
  • 등록자명
    안상혁
  • 부서명
    자원순환정책과
  • 연락처
    044-201-7347
  • 조회수
    5,045
  • 등록일자
    2019-08-05
일본산 석탄재 전수조사 확정된 바 없습니다.
2019.8.5.(월) 국민일보에 보도된 <"한국의 첫 반격... 정부, 일본산 석탄재 수입 규제한다">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 드립니다.

1. 기사 내용 

① 화력발전폐기물(석탄재)-시멘트원료로 쓰여, 일본 배출량의 90%가 한국으로 수출되고 있음

② 정부는 방사능 폐기물 수입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기 위해, 현재 샘플링을 통해 실시하는 일본산 석탄재의 방사능·중금속 검사를 전수조사로 바꿀 계획임

2. 동 기사내용에 대한 환경부 해명내용

①에 대하여

일본 화력발전폐기물(석탄재) 배출량의 90%가 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름

- 2017년 기준 일본의 석탄재 발생량은 1,280만 톤이며, 한국의 수입량은 10% 수준임(일본 석탄재 전국 실태조사. 2017)

②에 대하여

"방사능 폐기물 수입관리 강화"를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된 바 없으니, 보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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