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환경부 2016년 대비 2018년 순증 인원은 197명임(10.4%)[한국경제 2019.7.24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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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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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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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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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행정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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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 044-201-6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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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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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19-07-24
환경부는 미세먼지, 화학안전 등 환경현안을 해소하기 위해 적기에 적정 인력을 배치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9.7.24일 한국경제에 보도된 <기업 옥죄는 ‘규제 공무원’ 확 늘었다>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1. 기사 내용
작년 말 기준 2016년 대비 환경부 직원은 2070명→2424명으로 (17.1%) 증가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환경부 설명내용
환경부 총 정원 증가에는 물관리일원화 등에 따른 타 부처 전입 인원(209명)이 포함되었으며, 이를 제외한 환경부 2016년 정원(1,889명) 대비 2018년 순증 인원은 197명임(10.4%)
[전입 현황]
2018년 6월 8일 물관리일원화에 따라 국토교통부 수자원정책국 및 4대강 홍수통제소 인력 188명이 환경부로 이체
2018년 1월 1일 온실가스 관리 등 기후변화 대응체계 재조정에 따라 국무조정실 및 기획재정부 등 유관 부처 인력 21명이 환경부로 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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