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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대표적 습지 ‘바위늪구비’ ‘4대강’에 잠겨 흔적없이 사라졌다”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등록자명
    강진훈
  • 부서명
    환경평가과
  • 연락처
    031-790-2874
  • 조회수
    2,308
  • 등록일자
    2011-05-16


'11. 5. 16일자 한겨레의 “남한강 대표적 습지 ‘바위늪구비’ ‘4대강’에 잠겨 흔적없이 사라졌다”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내용

○ 일자 및 매체 : ‘11. 5.16(월), 한겨레(06면)

 ○ 보도내용

     사람 키를 넘는 물억새가 자라고 멸종위기종 단양쑥부쟁이가 서식하는 남한강의 대표적인 습지 바위늪구비가 준설로 파헤쳐진 땅은 강물이 차면서 흔적없이 사라졌음

     - 이는, 하류에 있는 강천보가 물을 가두었기 때문임


□ 언론보도 해명사항

○ 보도된 지역은 바위늪구비 습지가 아닌 지역임

   - 남한강교 상류 강천습지로서 이 지역은 퇴적토를 준설하여 강폭이 넓어진 것이며, 강천보는 현재 공사중으로 물을 가두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 보도된 지역의 사진은 남한강교 교량에서 상류방향으로 촬영한 것이며, 바위늪구비는 강천습지보다 더 상류지역에 위치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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