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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4.26일 경향신문 보도된 ‘4대강 영주댐 수몰지 중금속 범벅’내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 보도내용
○ 일시 및 매체 : ‘11. 4.26(화), 경향신문 2면
○ 보도내용
- 4대강 사업의 하나로 건설되는 영주댐 수몰지 중앙선 철도 구간에 환경영향평가도 하지 않고 공사 강행
- 녹색연합 조사 결과 카드뮴이 기준치의 3배를 초과하는 등 철도 노반 토양이 심하게 오염
□ 해명사항
○ 영주댐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 협의시(’10.6.24, 대구지방환경청) 수몰 예정지 철도구간에 대한 토양오염 등 환경영향은 별도로 실시되는 이설철도 환경영향평가시 실시키로 하였음.
○ 이에 따라 철도이설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실시 중이며 동 환경영향평가 일환으로 철도노반 토양에 대한 오염조사도 진행중임
○ 환경부는 토양오염 조사결과에 따라 환경저감방안 수립이 필요할 경우 사업자로 하여금 적절한 저감방안을 강구토록 할 계획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