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전체보기

자주찾는 메뉴메뉴   선택   후   저장   버튼을   눌러주세요(최대   6개   지정)

  • 정보공개
  • 국민소통
  • 법령·정책
  • 발행물
  • 알림·홍보
  • 기관소개

보도·설명

  • 홈으로
게시물 조회
"2002 아시아ㆍ태평양지역 폐기물매립 국제심포지움 개최"
  • 등록자명
    김윤희
  • 부서명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 조회수
    6,287
  • 등록일자
    2002-09-23
■ 독일, 일본 등 26개국에서 폐기물 관계 국제적인 석학 500여명 참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李定柱)는 "2002 아시아-태평양 폐기물매립 국제 심포지움"을 오는9. 24 ∼ 27(4일간)까지 수도권매립지내 국립환경연구원에서 한국폐기물학회(회장 이정전)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특히 24일 개최하는 pre-APLAS 에서는 포괄적인 폐기물관리 정책 및 대규모 매립지의 합리적인 운영방향을 주제로
- 독일 함브르크 대학의 스테그만교수
- 일본 홋카이도 대학의 다나카교수
-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대학의 브르너교수
등 폐기물 관련 세계적인 석학들과 토론이 전개될 뿐만아니라 이정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의 박사학위논문(중앙대학교)인 " 환경효율적 폐기물매립장의 발전전략에 관한연구"가 국제사회에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25일부터 27일까지는 총 128편의 연구논문(외국 87편, 국내 41편)이 3일간 발표될 예정이며, 심포지움에 참석하는 500여명의 국내·외 폐기물관련 전문가들이 발전적인 폐기물 관리방향 모색을 위한  열띤 토론도 함께 이루어질 전망이다.
- 규모로는 지난 제1회 대회(일본 후쿠오까, 16개국, 260명)보다 참가국과 발표논문이 2배에 달하는 것으로 국제적 관심이 높음
이번 심포지움 기간에는 "폐기물관리 및 재활용기술 전시회"도 함께 개최되며, 전시회에는 70여개사가 참여하여 심포지움을 통한 연구결과와 전시회를 통한 현장기술의 접목이 자연스럽게 이루질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심포지움에는 폐기물과 관련하여 개최되는 국제 학술대회중  규모가 가장 큰 "2003년 사르드니아(위원장 : 함브르크대학 스테그만교수) 준비회의"를 동시에 개최하기로 되어있어 동·서간의 학술심포지움을 통한 기술발전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