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전체보기

자주찾는 메뉴메뉴   선택   후   저장   버튼을   눌러주세요(최대   6개   지정)

  • 정보공개
  • 국민소통
  • 법령·정책
  • 발행물
  • 알림·홍보
  • 기관소개

환경정책

  • 홈으로
게시물 조회
지구촌 물현황
  • 부서명
    수자원정책과
  • 등록자명
    정원식
  • 등록일자
    2012-08-09
  • 조회수
    2,259
□ 지구의 물부존량

 ㅇ 지구에 있는 물의 양은 13억8천6백만㎦ 정도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중 바닷물이 97%인 13억5천1백만㎦이고 나머지 3%인 3천5백만㎦가 민물로 존재

 ㅇ 총 3천5백만㎦인 민물중 약 69% 정도인 2천4백만㎦는 빙산, 빙하형태이고 약 30% 정도인 1천1백만㎦는 지하수이며 나머지 1% 미만인 1백만㎦가 민물호수나 강, 하천, 늪, 등의 지표수와 대기층에 있음


지구촌물현황

통계1

□ 빙설을 제외한 담수의 대륙별 분포비율

통게2

□ 미래의 물 전망

 ㅇ 미래의 물 전망에 대한 예측

   - 물의 수요는 1950년~1990년 사이에 3배나 증가했고, 앞으로 35년 이내에 현재보다 2배나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직면한 물의 위기에 대한 본질을 파악하려면 물 공급이 한계에 이르러 더 이상 늘 수 없는 곳, 물 공급을 외국에 의존하고 있는 곳, 강우량이 불안정적이거나 불충분한 곳,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곳, 상호 경쟁적인 물 사용처(농업용수, 생활용수, 공업용수)가 상충되고 있는 곳 등을 기준으로 봐야 한다.

 ㅇ 미래의 물 전망에 대한 여러 가지 전망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전망
전망2

□ 물 사용 가능량에 따른 국가별 분류
국가별 분류

ㅇ 스웨덴의 물 전문가 폴켄마르크(Falkenmark)는 약간의 육식을 포함한 한사람의 영양섭취에 들어가는 1년분 식량생산에 약 1천 100㎥의 물이 필요하다는데 근거하여 "사용가능량이 연간 1인당 1천㎥ 이하이면 물 기근 국가로, 1천700㎥ 이하이면 물 스트레스 국가로 분류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국제인구행동 연구소(PAI)가 조사 분류한 바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벨기에, 남아프리카공화국, 파키스탄 등과 함께 물 스트레스 국가에 속한다.

      ※ 국제인구행동연구소(PAI)의 국민 1인당 이용가능한 수자원량을 기준으로 본 국가분류
       - 물기근 국가(1,000㎥미만) : 만성적 물부족을 경험하며 그 결과 경제발전과 국민보건이 저해
       - 물스트레스 국가(1,700㎥미만) : 주기적인 물압박을 경험
       - 물풍요 국가(1,700㎥이상) : 지역적 또는 특수한 물문제만을 경험

□ 세계 각국의 강수량
강수량
강수량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