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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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환경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원인규명을 위해 하천수검사를 확대하고 하천변 토양도 조사하겠음[문화일보 2019.9.27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 등록자명
    이미정
  • 부서명
    생물다양성과
  • 연락처
    044-201-7287
  • 조회수
    4,840
  • 등록일자
    2019-09-28

환경부는 바이러스가 북한에서 흘러드는 하천을 통해 유입되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하천수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보다 개연성이 높은 결과를 얻기 위해 추가적인 분석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2019.9.27.(금) 문화일보 <"임진강 전파 희박" 예단, 돼지열병 화키운 환경부> 보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1. 기사 내용


전문가들은 환경부의 하천수 조사에 대해 시료 채취시점이 지체된 점과 조사지역이 턱없이 부족한 점 등을 이유로 '부실·늑장조사 가능성'을 제기함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환경부 설명내용


일반적으로 물을 통한 바이러스 전파는 가능성이 매우 낮음에도 불구하고 발생농가 주변 하천 시료를 분석한데 이어, 임진강과 한탄강, 한강하구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20개의 지점을 선정해 하천수 조사를 실시함(한탄강 6개, 임진강 11개, 한강하구 3개 지점)


조사 결과 불검출 되었다고 하여 물을 통한 바이러스 유입이 없었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으며 추가적인 조사를 통해 다시 한번 유입여부를 확인하고자 함


아울러 물과 맞닿은 토양에 대한 분석도 실시함으로써 보다 개연성이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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