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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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울시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고, 관계부처·지자체 및 민간사업자와 협력을 보다 강화하겠음[서울경제, 2019.9.25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 등록자명
    함지범
  • 부서명
    대기미래전략과
  • 연락처
    044-201-6887
  • 조회수
    3,905
  • 등록일자
    2019-09-25

?서울시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고, 관계부처·지자체 및 민간사업자와 협력을 강화하여 2022년까지 전국 수소충전소 310개소를 차질 없이 구축 하겠습니다.


2019.09.25일 서울경제 <정부·지자체 떠밀기행정 수소충전소 또 무산될 판>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1. 기사 내용


① 환경부의 수소충전소 민간자본보조사업으로 추진된 서울 양천구 수소충전소 구축 계획이 서울시의 반대로 무산되고, 대안부지인 탄천물재생센터도 토사처리 문제로 인한 서울시·사업자간 이견이 있어 수소충전소 구축 계획에 차질


② 수소충전소 부지 확보에 대한 정부의 뚜렷한 대안이 없어, 2022년 수소충전소 누적 310개소 구축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환경부 설명내용


①에 대하여 : 서울시 수소충전소 구축사업은 정상 추진 중임


당초 추진된 양천 버스차고지 수소충전소 구축은 서울시와 논의 과정에서 버스의 원활한 통행과 주차면적 확보 필요성이 제기되어, 지자체와 사업자 간 합의 하에 탄천물재생센터로 부지를 변경하였음


현재, 탄천 수소충전소 구축은 민간사업자가 서울시로부터 부지점용허가를 받는 등 정상적으로 사업 추진 중이고,


- 민간사업자와 서울시는 협의를 통해 토사처리 등 관련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 중임


2019.12월에 상일충전소, 2020년 상반기에 탄천 및 강서 충전소가 완공되면, 서울시에는 기존 3곳(상암, 양재, 국회)에 더하여 총 6곳의 수소충전소가 운영될 예정임

  

②에 대하여 : 관계부처·지자체 및 민간사업자와 협력을 강화하여, 2022년까지 전국 충전소 310개소를 차질없이 구축하겠음


현재 전국에서 총 30곳 수소충전소가 운영중인데, 향후 관계부처·지자체와 협력을 보다 강화하여 사전에 수소충전소 대상부지를 마련할 계획이며,


수소충전소 구축 과정 중 발생하는 문제를 보다 철저히 관리하여, 2022년까지 전국 수소충전소 310개소를 차질 없이 구축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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