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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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생태조경·녹화공모전, 대상 :
  • 등록자명
    박연재
  • 부서명
    자연정책과
  • 연락처
    504-9283
  • 조회수
    6,008
  • 등록일자
    2003-10-22
◇ 우수상 : 산귀래동산, 대구수목원 2개 작품
장려상 : 유네스코작은누리, 휘경생태주거단지 등 4개 작품
■ 생태조경·녹화공모전은 건축물이나 공원, 하천, 훼손지역 등을 생태적으로 우수하게 조경·녹화하였거나, 친환경적으로 복원한 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홍보함에 있으며, 환경부와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가 공동·주관하여 지난 2001년부터 시작하였다.
■ 환경부는 이번 제3회 생태조경·녹화공모전 대상(大賞)에 양재천습지생태공원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o 양재천습지생태공원(12천평)은 양재천과 탄천 합류부, 학여울 하류부에 조성되었으며, 도심오염하천을 정화할 수 있는 습지군락과 생태탐방시설을 적절히 배치하여 다양한 생물서식공간과 살아있는 환경교육의 장소로 변모시켰다.
■ 우수상은 산귀래동산과 대구수목원이 공동으로 수상하였다.
o 산귀래동산(330평)은 건축물과 꽃, 물, 나무가 잘 어우러진 작품으로 옥상녹화, 옥상 필터층을 통한 우수재활용, 생태연못, 다양한 식물 식재 등 생태건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o 대구수목원(80천평)은 쓰레기매립장을 생태수목원으로 조성하여 대구 시민들의 자연체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 장려상은 도심내 콘크리트 옥상을 생물권보전지역 개념(핵심·완충·전이지역)을 적용하여 소생태계(Biotop)를 조성한 유네스코작은누리와
o 아파트 생태주거문화를 선도한 휘경 및 솔내생태주거단지와 주암호 상류의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한 대광천생태복원이 시상하였다.
■ 수상식은 10월 24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불광동)에서 개최되는 제3회 생태조경·녹화공모전 시상식에서 있을 예정이며, 수상작은 생태·조경녹화의 표준모델로서 현장에 폭넓게 적용될 것이다.
※ 대상 : 환경부장관상 및 상금 300만원, 우수상 : 환경부장관상 및 상금 150만원, 장려상 : 환경계획조성협회장상
※ 붙임자료 : 공모전 개최결과 및 수상작품(대상1, 우수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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