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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5일 KBS, 21;00뉴스에 보도된 양주신도시(옥정) 택지개발지구 내 “폐기물방치장 된 택지 개발지...나몰라라”관련 기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 보도내용
○ 일시: ‘10.11.15(월)
○ 보도매체: KBS 9시뉴스, 현장취재(김종수 기자)
○ 주요 보도내용
① 양주시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내 폐유 드럼통이 그대로 방치되어 토양을 오염시키고 있으며, 유리섬유와 석면조각이 폐기물속에 섞여 있고 석면함유폐기물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음
②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양주시가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음
□ 설명사항
<①에 대하여>
○ 택지개발지구 내 폐유 드럼통 2개, 석면함유폐기물 40장(1m×2m) 이 현장에 그대로 쌓여 있으며, 3년동안 택지개발지구에서 발생한 폐기물 160톤중 80%~90% 처리완료
- 건설폐기물은 장영기업, 지정폐기물은 인선이엔티, 가연성폐기물은 시흥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처리
<②에 대하여>
○ 현재 LH공사에서는 석면함유폐기물 등을 적법한 절차로 처리하는 중이며, 적법하게 처리하는 과정중에 발생한 사안임, 양주시에서는 적치된 폐기물에 대하여 LH공사에 행정조치 할 계획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