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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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여수산단 대상 주민건강영향 조사는 시행하고 있으며, 5월 중 측정대행업체 관련 종합개선대책 마련 예정 [국민일보 2019.5.13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 등록자명
    임필구
  • 부서명
    대기관리과
  • 연락처
    044-201-6911
  • 조회수
    3,562
  • 등록일자
    2019-05-13
 ○ 광양?여수산단에 대한 주민건강영향 조사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 중이며, 배출업체 및 측정대행업체 관리에 대한 종합개선방안은 5월까지 마련할 예정임

 ○ 2019.5.13일 국민일보 신문 <여수산단 대기오염 조작 후폭풍…"정부 섣부른 발표가 혼란 키웠다.">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1. 기사 내용

 ① 여수국가산업단지 대기오염물질 배출 조작이 오랜기간 지속돼 온 만큼 지역 주민들은 건강영향평가 등 대책 마련을 촉구함

 ② 여수환경운동엽합 관계자는 "지역 차원의 대책만 나와 있고 시?도, 기업에 맡기는 분위기"라고 밝힘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환경부 설명내용

< ①에 대하여 >

 ○ 광양?여수 산단에 대한 오염도 모니터링 및 주민건강영향 조사*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실시 중이며,

   - 광양?여수산단에 대한 유해물질 오염도 모니터링 빈도 및 항목을 확대하고, 旣 추진 중인 주민건강 모니터링 사업에 관련 내용을 반영할 예정임

    * 산업단지 등 환경오염에 취약한 지역에서 환경유해인자가 주민들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를 파악하기 위하여 실시     

< ②에 대하여 >

 ○ 환경부는 감사원의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 관리실태' 감사 결과와 여수산단 배출 조작 결과를 토대로 현재 종합개선대책을 마련 중

   - 배출사업장과 측정대행업체의 유착관계 차단, 측정대행업체 등록·관리 등 측정대행업체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 드론 등을 활용한 고농도 배출원 추적 감시, 배출농도 상시 감시가 가능한 굴뚝자동측정기기(TMS) 부착 확대 등 촘촘한 실시간 첨단 감시망을 구축하는 종합개선방안을 5월까지 마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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