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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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등 환경산업 주요관계자 국내 초청
  • 등록자명
    신동인
  • 부서명
    환경경제과
  • 연락처
    504-9242
  • 조회수
    5,480
  • 등록일자
    2003-11-11
□ 환경부, 환경산업 해외진출 일환으로 이달 62명 초청
1ㆍ2차 단기연수와 제2회 환경산업ㆍ기술 설명회 개최
■ 환경부는 국내 환경산업의 해외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계획으로 환경투자가 많이 되고있는 중국, 인도네시아 등 총 6개국으로부터 62명의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상대국가에서 필요한 우리 환경기술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 환경기술인력 단기초청 연수는 1차로 11.10(월)~15(토)까지 중국 국가환경보호총국 왕개우(王開宇)부처장 등 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2차 단기연수는 11.17(월)~22(토)까지 중국 산동성 환경보호총국 장파(張波)부국장 등 총 4개국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 한편, 『제2회 한국환경산업ㆍ기술설명회』는 『제11회 국제환경산업박람회』(11.19~22)에 때맞추어 중국 호북성 희수현위원회 용복청(龍福淸) 서기 등 6개국 22명, 2차 단기연수 초청자 10명, 주한 외국대사관 및 기업체 관계자, 학계, 환경산업체 관계자 등 총 200여명을 대상으로 11. 19(수)~20(목), 서울 COEX에서 개최한다.
- 1, 2차 초청연수는 지난 7월 대통령의 중국 방문시 한ㆍ중환경장관 합의에 따른 것이다.
■ 이번 행사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협회, 한국환경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여 중국을 비롯하여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총 6개국의 환경산업관련  정부와 업체의 관계자 등에게 국내 개발 우수환경시설을 견학시키고 국가간 환경산업협력회의를 개최하는 등 우리 환경산업체가 중국 및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중국의 경우 WTO 가입, 2008년 올림픽, 서부대개발사업 추진 등에 따라 2001년부터 2005년까지 환경부문에 총 112조원을 투자해 나가고 있는 등 세계 최대의 환경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이며,
- 이번『초청연수』,『기술설명회』외에도 6개월 장기연수(2명)를 11월 하순부터 계획하고 있고, 12월 중순에는 북경에서 한ㆍ중 환경장관회의와 제1차 한ㆍ중 환경산업 투자포럼도 개최할 계획이다.
■ 환경부는 이러한 연수프로그램과『환경산업ㆍ기술 설명회』를 연차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우수환경산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추진한다는 생각이다.
※ 붙임
1. 1ㆍ2차 단기연수 및 제2회 환경산업ㆍ기술 설명회 일정 1부
2. 초청인사 명단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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