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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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월드컵 유공 환경미화원 시상과 함께 위로여행
  • 등록자명
    이규만
  • 부서명
    자원순환정책과
  • 조회수
    7,119
  • 등록일자
    2002-07-09
□ 정부차원에서 처음으로 환경미화원에게 대대적인 표창과 함께 위로여행 실시 김명자 환경부장관은 월드컵 대회기간 중 경기장과 거리응원 청소에 노고가 많았던 10개 월드컵 개최도시의 환경미화원 151명에 대한 표창장 시상식을 7.10일 과천 그레이스호텔에서 거행하고 함께 오찬을 하며 그 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였다. 금번 행사는 월드컵 기간 중 서울 소재 5개 구청 환경미화원에 대한 현지 격려에 이어 전국 월드컵 개최도시의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그 간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행사로, 표창장 수여에 이어 1박2일(7.10~7.11)의 위로여행을 실시하게 된다. ※ 환경월드컵 유공 환경미화원 시상식 - 일시 및 장소 : '02. 7.10 12;30,과천 그레이스호텔 8층 에메랄드홀 - 대 상 : 월드컵개최도시 환경미화원 151명 - 시상내역 : 환경부장관 표창 및 부상(손목시계. 환경상품선물세트, 우산) ※ 환경미화원 위로 여행 - 일시 및 장소 : '02.7.10~7.11(1박2일), 충남 아산온천단지 - 여행내용 : 온천욕 및 만찬, 민속마을 및 현충사 관람 등 김명자 환경부장관은 "월드컵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루어지게 된 것은 선수들은 물론 붉은 악마를 비롯한 모든 국민의 성원, 사회 각계 각층의 치밀한 준비의 성과이기는 하나 특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매일 새벽 3~6시까지 묵묵히 마무리 청소를 하여 주신 환경미화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에 참석한 한 환경미화원은 "정부차원에서 환경미화원에 대한 대대적인 표창을 하고 위로여행을 보내주는 것은 처음이다. 내가 맡고 있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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