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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수로 설치 시범사업, 곡성에 첫 준공
  • 등록자명
    천지은
  • 부서명
    물환경정책과
  • 연락처
    044-201-7015
  • 조회수
    3,795
  • 등록일자
    2022-07-07

▷ 자연기반해법 활용한 친환경 기반시설의 모범사례로 발전 기대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7월 8일 전남 곡성군 '곡성 공공하수처리장' 부지 내에 첫 '생태수로 설치 시범사업'이 준공된다고 밝혔다.


생태수로 설치사업은 하·폐수처리시설의 주변 여유 공간에 자연기반해법(NBS)*을 활용한 수로를 조성하여, 방류수 수질개선과 생물서식처 제공 등을 하는 사업이다.

* 생태계를 보호하고 지속가능하게 활용·관리·복원하여 기후변화 등 문제를 효과적이고 유연하게 해결하는 것


이번 생태수로 규모는 총 수로면적 5,899m2, 길이 394m, 폭 2∼4m이며, 국비 약 20억 원이 투입됐다.


이곳의 생태수로는 하수처리장의 방류수를 자연적으로 처리함과 동시에 인근 불투수면적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물질을 저감하는 등 수질개선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수로 위에 뜨는 식물섬 형태의 지표흐름형 인공습지가 수로의 차광 역할을 하여 수온을 유지하고 동시에 식물이 자라면서 방류수의 질소, 인을 제거할 수 있다.


수로 내부에 점토로 만들어진 다공성 여재를 도입하여 토양 미생물의 서식공간을 제공하고 방류수의 질소, 인을 흡착할 수 있도록 했다.

※ 수질개선 기대효과: 처리장 방류수 오염 저감(T-N 20%, T-P 20%), 강우 시 처리시설 내 비점오염원 저감(T-N 35%, T-P 50%)


아울러 시설 주변 수공간 및 녹지대를 늘려 탄소흡수량*을 확보하고 생태휴식 공간 조성을 비롯해 생태교육 과정**과 연계하는 등 생태서비스 증진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전체 생태수로 부지면적(5,899m2) 내 노랑꽃창포 등 지피식물 조성 시 연간 이산화탄소 흡수량 17.6톤 예상

** 곡성 공공하수처리장 내부 견학프로그램과 연계한 환경생태교육 과정 운영 예정


환경부는 생태수로 시범사업을 2021년부터 진행 중*이며 이번에 첫 생태수로 준공인 만큼, 환경부에서는 시범·운영 효과 등을 검증한 후 향후 확대 운영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21년 1개소(곡성), '22년 1개소(용인 서천), '23년 2개소, '24년 2개소 선정 예정


류연기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이번 생태수로 설치사업을 자연기반해법을 활용한 '친환경 기반시설(그린 인프라)'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곡성 생태수로 시범사업 개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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