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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한국일보,"환경관리 부실기업 은행대출 길 막힌다."에 관하여
  • 등록자명
    김대만
  • 부서명
    환경경제과
  • 연락처
    2110-6680
  • 조회수
    10,787
  • 등록일자
    2004-07-12
■ 보도개요
ㅇ 보도매체 : 한국일보, 7. 12(월) 6면, 변형섭 기자
ㅇ 제    목 : 환경관리 부실기업 은행대출 길 막힌다.
- 주요 보도내용
▪「환경관리 리스크가이드라인」확정 내달 적용
ㆍ 전국은행연합회, 신용평가회사 등과의 협의를 거쳐 기업의 환경친화성 측정방법을 담은 ‘환경리스크평가 정부 가이드라인’을 최종 확정, 은행권 대출 심사에 적용
▪ 토양ㆍ대기오염 관리 소홀 땐 재무상태가 건전하더라도 은행대출이 까다로워지고, 친환경기업엔 여신 늘리고 금리혜택
■ 환경리스크 평가 가이드라인 개발 추진 경위
ㅇ 추진 경위
- 금번에 처음 추진한 환경리스크 평가 가이드라인은 해외금융기관의 환경리스크 평가 사례, 친환경경영사례를 파악하여 국내 금융기관에의 도입 여건 등을 파악하는 제1단계 시범사업임
※ 시범사업의 취지와 목적은 2003. 10. 31일자 보도자료 배포
ㅇ 추진 방법
- 연구 용역 기관에서 시범사업에 참여한 은행권 및 기업체와 같이 환경리스크 평가 체크리스트 개발 및 선진사례 조사 실시
※ 참여은행(4개) : 국민은행, 하나은행, 삼성증권, 제일투자증권
참여기업(5개) : 현대자동차, 한화,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삼성전자, 대한항공,
※ 1차 연구용역 수행기간 : 2003. 8~2004. 6
■ 검토 의견
ㅇ 가이드 라인 개발 시범사업 의의
- 아직 환경리스크 평가에 대한 개념파악 및 사전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국내금융기관에 대하여 환경리스크 평가의 안내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작
ㅇ 기사 내용 사실 여부
- 금년 8월부터 환경리스크 평가를 적용하여 대출 심사시에 적용한다는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름
- 가이드라인의 목적은 금융기관의 관심을 이끌고 권장하는데 있으며, 제도화 여부는 가이드라인의 시범사업이 완료 예정인 2~3년 후에나 검토 가능할 사항임
■ 향후 계획
환경리스크 평가 2차 시범사업 계속 추진
- 환경리스크 평가 가이드라인을 보다 발전시키기 위하여 은행권과의 2차 시범사업을 계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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