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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2일“회의 땐 머그잔 들고, 이동 땐 하이브리드카로”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내용
○ 일 시: 2008. 10. 22.(수)
○ 보도매체: 한국일보
○ 보도내용
- 친환경 람사르총회 전반 소개(에너지 절약, 탄소상쇄기금 조성 등)
· 국내 참가자의 기부금은 항공기나 승용차는 30달러, 대중교통은 15달러로 책정
□ 설명사항
○ 당초 ‘람사르총회 탄소상쇄 기금 조성 프로그램’ 기본계획 수립시 국내 참가자의 기부금은 항공기
나 승용차 30달러, 대중교통 15달러로 정액 납부하는 방안 검토
- 국외 참가자는 개인별 교통수단 및 이동거리에 따라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에 근거하여 산정
- 국내 참가자는 국외 참가자의 납부금과 비슷한 수준으로 정액 책정
○ 세부 운영계획 수립시 국내 참가자의 이산화탄소 실제 배출량과 정액 납부금과의 차이가
커 프로그램 참여유도와 취지전달에 역효과 우려, 국내 참가자도 국외 참가자와 동일 방식
으로 산정키로 방침 변경
< 변경전·후 비교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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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변경전 |
변경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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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참가자 |
교통수단, 이동거리에 따라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에 근거하여 산정 |
변경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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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참가자 |
국외참가자 기부금과 비슷한 수준으로 정액 책정 |
국외 참가자와 동일 방식 산정 * 배출 이산환탄소량 기준 |
※ 국내 참가자 계산예
· 서울에서 승용차 이용시 : CO2 발생량 - 0.16톤, 표준납부금 - 2.03달러
· 계산식 : 왕복 이동거리(743km)×승용차 CO2 배출계수(0.21kgCO2/인·km)×탄소 배출권 거래가격
(World Bank 세계 평균가격, $13달러)
○ 탄소상쇄기금은 자발적으로 납부하는 것이므로 납부자가 원할 경우 외국 참가자 수준으로
납부할 수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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