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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로 브리핑룸 채운 정부” 기사에 대한 해명
  • 등록자명
    채수만
  • 부서명
    정책홍보담당관
  • 조회수
    5,514
  • 등록일자
    2007-08-28
 

2007년 8월 27일 조선일보의 “공무원들로 브리핑룸 채운 정부”기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보도매체 : ‘07.8.28(화) 조선일보

 ○ 제    목 : 공무원들로 브리핑룸 채운 정부

   - 27일 오전 과천 정부종합청사 통합브리핑실에서 환경부의 첫 브리핑이 있었고 참석한

     기자들이 많지 않아 기자실이 텅 비자, 환경부 공무원과 환경부 연구용역 직원들 14명이

     기자석을 메움(사진 기사)


□ 해명사항

 ○ 보도된 내용으로만 보면 과천청사 통합브리핑실로 브리핑 실을 옮기자 기자들이 브리핑에

     참석하지 않았고, 이에 환경부는 기자석을 메우기 위해 14명의 공무원과 용역기관 직원들을

     동원했다는 것으로 이는 브리핑의 실상을 왜곡한 기사임

   - 당일(8.27, 11:00) 브리핑에 참석한 기자는 총 12명으로 브리핑실을 이전하기 전에도 통상

      10~15명이 참석했으므로, 참석한 기자들이 많지 않았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

   - 당일 함께 참석한 환경부 공무원과 연구용역 직원 14명은 브리핑 진행을 위한 정책홍보

     담당관실 4명, 발표자료 세부 설명을 위한 실무책임자 6-명과 관련연구기관 관계자 4명

     등으로 모두 브리핑을 내실 있게 진행하고 기자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기 위해 참석한 것임

   ※ 브리핑 룸의 좌석은 40개로 기자들이 앉고 남은 좌석에는 브리핑 자료를 설명하기 위해 참석

       하는 공무원과 전문가 등이 앉아서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음(기자들의 추가 질문은 좌석에만

       있는 마이크를 통해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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