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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지방의제21 전국대회, 대구에서 개최
  • 등록자명
    류연기
  • 부서명
    정책총괄과
  • 연락처
    2110-6665~7
  • 조회수
    8,316
  • 등록일자
    2002-10-22
■  전국의 지방의제21 담당공무원 및 추진기구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의 실천이 지구를 구한다"라는 주제로 3일간(2002.10.23∼10.25) 개최
■  각 지역별 지방의제21 우수 실천사례를 서로 공유하여 성과를 평가하는 한편, 지난 8월 「지속가능발전 세계정상회의(WSSD)」이후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추진방향을 모색
■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지역 단위에서 이루어 가기 위한 「제4회 지방의제21 전국대회」가 "지역의 실천이 지구를 구한다"라는 주제로, 10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10월 23일(수) 오후 2시 대구은행연수원에서 개최된다.
그간의 지방의제21 추진 경험을 나누고, 그 성과를 평가하여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99년이후 매년  개최된 "지방의제21 전국대회"는 금년에 4회 째를 맞고 있으며,
이번 "제4회 지방의제21 전국대회"는 민간 기구인 「지방의제21 전국협의회」와 「맑고푸른대구21 추진협의회」가 공동 주관하고, 환경부와 대구광역시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김명자 환경부장관, 조해녕 대구광역시장, 안민동 지방의제21 전국협의회 공동회장을 비롯하여 학계, 지방의제21 담당 공무원과 추진기구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지난 8월 ''92년 리우환경정상회의 10주년을 기념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된「지속가능발전 세계정상회의(WSSD)」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전국대회에서는
"WSSD와 지방의제21"이라는 주제로 전문가들과 지방의제21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WSSD 이후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금년 상반기에 실시한 "지방의제21 추진상황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 우수 실천사례로 선정된 총 18개 사업에 대한 시상과 함께 각 지역별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어지며,
대회 마지막날인 10월 25일에는 이번 회의 결과를 종합정리하고, 앞으로 보다 내실 있는 지방의제21 추진을 위한 "대구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 붙임 1. 지방의제21 개요
2. 지방의제21 우수실천사업(추진상황 평가결과 시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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