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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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환경오염신고 모든 시·도 본청에서도 접수한다
  • 등록자명
    최문규
  • 부서명
    산업폐수과
  • 조회수
    11,711
  • 등록일자
    2000-07-26
128 환경오염신고 모든 시·도 본청에서도 접수한다 o 환경부는 금년 7월2일부터 전화지역번호가 광역화됨에 따라 현재 운 영중인 전국의 144개 권역별 환경신문고 신고망을 16개 시·도별로 광역화하여 시·도본청에 환경신문고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토록 하 는등 이에맞게 변경운영키로 하였다.

o 이에따라 기 전화지역번호가 광역화 되어있는 서울지역(지역번호 02)의 경우 그간 환경부에서 운영해오던 서울지역 광역신고망은 금 년 2월 1일부터 서울특별시 본청으로 이관하게되며, 현재 광역신고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부산광역시등 4개 시·도외의 12개 시·도는 금년 7월 2일부터 광역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게된다

o 다만, 시내통화권의 경우는 현행과 같이 전화국 단위의 시·군·구 접속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

o 그래서 금년 7월 2일부터는 같은 시·도내의 환경오염신고는 국번없 이 128로 신고하면 되고 시·도를 달리하는 경우에는 시·도 지역번 호+128로 신고 하면된다.

o 이렇게 환경신문고 신고망이 재구성됨에 따라 자동차 매연신고등 신 고민원의 대부분(99%)을 차지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소관의 환경오 염신고가 더욱 신속히 처리될 수 있어 환경신문고 운영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o 환경부는 앞으로 환경신문고의 운영실적평가, 제도개선 및 환경오 염신고 홍보등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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