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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8일 문화일보 등 일부 언론에 보도된“측정기 조작 다이옥신 40배 초과배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1. 보도개요
□ 보도기관 및 일자 : 문화일보, ’10. 7. 28(수)
□ 주요 보도내용(10면)
○ 발암물질인 다이옥신 허용기준치를 최대 40배나 초과해 배출한 업체에서 대기오염 측정기기
의 내장 버튼을 조작하거나 전류를 변환시켜 측정 결과를 허위로 꾸미는 방법으로 해당 당국
의 단속을 피해 왔음
○ 검찰은 행정당국의 환경 오염물질 배출 감시 체계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수법이 일부 드러난
만큼 이를 환경부와 해당 지자체에 통보해 보완책을 마련토록 했음
2. 보도관련 설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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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서 ○○공단 소재 5개 굴뚝자동측정기기(TMS)설치 사업장의 데이터 자료조작 송부 및 소각로 허가용량 임의변경 설치·운영과 관련하여 수사한 결과를 발표한 바가 있으며 이에 따라 우리부에서는 『굴뚝자동측정기기(TMS) 설치사업장 신뢰성 향상대책』을 수립하여 현재 추진 중에 있음. |
붙임 : 굴뚝자동측정기기(TMS) 설치사업장 신뢰성 향상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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