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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 방제시스템은 정상 가동중
- 오염사고시 즉시 투입가능한 선박 40대, 모터고무보트 39대 현장 배치
□ 해명내용
ㅇ 수질오염사고 발생시 초동방제작업을 위해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선박으로 공사현장에 예인선
40대, 모터고무보트 39대를 배치하고 있음
- 수질오염방제센터가 도입을 추진중인 방제선은 7월중 배치예정임(현재 선박건조 90%완
료)
- 또한, 대형모터고무보트(40HP)는 공기부양정에 비해 이동성(접근성)면에서 우수하므로 신
속한 사고대처에 유리
ㅇ 수질오염방제정보시스템은 수질을 원격감시하기 위한 것으로써 국가수질자동측정망 56개소,
TMS 588개소, 이동형 수질측정장비 8개소(IP-USN)를 통해 수질을 정상모니터링 하고 있음
- 탁도측정기는 설치계획(58개소)중 42개소에 대한 설치를 완료하였음. 나머지 16개소는
아직 수중준설을 하지 않고 있는 일반공구로써 수중준설이 이루워지는 9월이전에 완료할
계획임
ㅇ 또한, 수질오염사고 예방과 신속한 수습을 위해 유역(지방)환경청 주관하에 공구별 매일순
찰 등 상시감독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방제센터는 인력과 장비를 통해 이를 지원하고 있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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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사고 수습체계 ○ (기본방향) 유역(지방)환경청장 주관하에 지자체, 방제센터 등의 방제장비 및 인력을 종합 운영·관리하고 공사현장을 관리·감독하는 방제시스템 구축․운영(‘09.11) ○ (방제센터) 방제센터는 수질원격감시, 방제지원에 주력 - 수질오염 통합감시 및 예방시스템 운영 - 수질오염사고 방제지원(지원 요청시) - 상시감시인력 지원 - 수질오염사고 예방·방제 교육 |
< 보도내용 (한겨레신문, 7.9(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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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방제장비없이 장마철 공사 강행, 방제선없고 정보시스템도 반쪽” - 방제선도입되지 않음, 고무모터보트(40HP)는 공기부양정 대체 곤란 - 수질오염방제정보시스템의 탁도계측기는 58개소에 설치 예정이나 34곳만 설치 |
붙임 : 4대강 살리기 수질오염사고 수습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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