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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파묻었던 곳 속'병원성균'멀쩡한 땅보다 27배 많았다"내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등록자명
    임성재
  • 부서명
    토양지하수과
  • 연락처
    02-2110-6770
  • 조회수
    2,562
  • 등록일자
    2011-02-15


2011.2.15일 조선일보에서 보도된 “닭 파묻었던 곳 속‘병원성균’멀쩡한 땅보다 27배 많았다”내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내용

○ 일시 및 매체 : ‘11.2.15(화) 조선일보 5면

 ○ 보도내용

   - 닭 파묻었던 곳 속 ‘병원성균’ 멀쩡한 땅보다 27배 많았다

    · (연구자들) “매몰지 내부 흙 89%서 바실러스 균 발견...침출수 타고 나올 수도(제주대 이근화 교수)“

    · (당국) “전문가들이 위험 과장 국내 토양속엔 탄저균 거의 없다”


□ 설명내용

 ○ 바실러스균은 일반 토양 중에서 포자형태로 많이 검출되며, 매몰지 내부는 높은 유기물 농도로 인해 외부 일반 토양 보다 그 종류 및 농도가 높아짐

 ○ 다만, 매몰지 내부가 일반 토양보다 27배 많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 당시 보고서에도 부족한 시료수 및 시험방법(유전자 분석법) 때문에  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힌 상태로서 정확한 표현이 아님

 ○ 탄저균은 바실러스균 속에 속하나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우리나라에서는 탄저균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고  밝힘(‘11.1, 보도 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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