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미세먼지 자료 객관성 확보를 위해 연구 추진 중[한국일보, 국민일보 2019.3.8.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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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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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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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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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기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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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 044-201-6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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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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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19-03-08
○ 환경부는 자료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한-미간 국제 공동연구를 추진 중입니다.
○ 2019.3.8일 한국일보 <中에 '과학적 물증' 못 내놓는 우리정부> 및 국민일보 <"중국發 증거 있냐"는데 中과 공조?… 실효성도 잿빛>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1. 기사 내용
○ 자료·객관성 부족한 연구로는 중국 측 대응에 한계(한국일보)
○ 미세먼지 원인을 놓고 중국과 신경전을 벌이는데 회의적 목소리(국민일보)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환경부 설명내용
○ 환경부는 자료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중국 외에도 한-미간 국제 공동연구를 추진 중임
○ 2016년 5월에 미 항공우주국(NASA)과 공동으로 한-미 대기질 공동조사(KORUS-AQ)를 실시하였고, 2단계 한-미 대기질 공동조사(KORUS-AQ '21)를 추진
○ 또한 환경위성 발사(∼2020. 3월)를 통해 과학적 연구결과를 확보하고 객관성을 제고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