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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2일 MBC 뉴스데스크의 “유사 휘발유 보관 소홀‥화재 무방비”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 보도 개요
ㅇ 보도매체 : MBC 뉴스데스크
ㅇ 제 목 : ‘유사 휘발유 보관 소홀‥화재 무방비’
① 대형 산불 등 화재 위험
- 한국환경자원공사 (구)안성사업소에 압수된 유사 휘발유가 별도의 저장탱크 없이 압수된
상태 그대로 여기저기 쌓여 있어 화재나 폭발 시 대형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큼
② 전국 15곳의 보관창고 가운데 10곳은 소방서의 임시사용 허가조차 받지 않은 무허가 시설임
□ 설명 사항
① 대형 산불 등 화재 위험에 대하여
- 사업소내 쌓여 있는 빈 플라스틱 통은 유사 휘발유를 옥외저장탱크저장소에 옮긴 후
남은 통으로 유사 휘발유가 일부 남아 있는 상태이며
- 화재 예방을 위한 내연성 바닥재 및 벽면 구조물 등 위험물안전관리법 규정에 적합한
옥내저장소를 신축하여 안전하게 보관할 예정(4개소 신축중, 2개소 신축예정)
- 또한, 담당 직원에게 유사 휘발유 수거·운반·보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② 전국 15곳의 보관창고 가운데 10곳은 소방서의 임시사용 허가조차 받지 않은 무허가 시설임
- 2007.10월 15일 현재 허가를 받지 않은 10개소는 모두 폐쇄조치를 하였으며, 모든 유사
휘발류는 지자체의 위험물안전관리조례에 따른 임시 또는 정식허가를 받은 저장창고에만
보관중임
※ 경찰청 유사 석유제품 판매행위 특별단속(‘07.7.30~’07.8.31) 실시에 따라 갑작스런 물량
증가로 허가를 받지 않고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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