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자료] 2003년 정수장 평가 결과 관련 보도사항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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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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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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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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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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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 2110 - 6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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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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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04-04-21
1. 주요보도내용
■ 한겨레, 한국, 중앙 등 다수 일간지
- 수질기준을 초과한 41개 정수장이 종합평가에서 ‘양호～보통’ 등급으로 판정, 낙제점을 받은 곳이 한 군데도 없는 것으로 조사.
- 정수장 10% 세균 탁도 등 기준치 초과 “수돗물 안전” 거짓말 드러나
- 정수장 수질결과를 3개월 넘게 쉬쉬하다 뒤늦게 발표
- 수돗물 행정에 대한 전면적인 정비와 보완이 필요
2. 해명사항
- 2003년도 중ㆍ소규모 정수장 평가시 수질기준을 초과한 41개 정수장에 대하여는 각 유역/지방청에서 일반수도사업자인 시장,군수에게 즉시 시정조치 지시를 내린 바 있으며, 시설개선, 근무자 교육 등을 통해 정상화가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 우리부에서는 2003년도 중ㆍ소규모 정수장 평가시 수질기준을 초과한 41개 정수장과 ‘양호’ ‘보통’ 등급으로 판정받은 345개 정수장 등 총 386개 중ㆍ소규모 정수장에 대하여 2004년 4월 19일부터 년말까지 다시 한번 점검을 실시하여 정수장 관리자의 운영미숙이나 구조적 문제로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정수장에 대하여는 지속적인 관리를 통하여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보다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 평가결과의 발표가 늦은 사유는
첫째, 479개의 많은 정수장 자료를 수합 분석하는 과정에서 계획보다 시일이 많이 소요되어 발표가 늦어졌습니다.
둘째, 지난 정수장 평가는 처음 실시하는 평가이다 보니 유역/지방청별로 평가 등급 판정의 불균형이 존재하는 등 일부 평가규정의 불합리한 부분이 있어 조정하는 과정에서 다소 시일이 많이 걸려 공개가 지연되었습니다.
〔참조〕 중ㆍ소규모 정수장 특별점검계획은 홈페이지에 별도 게시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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