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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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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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중국산 배터리를 겨냥하여 규제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 등록자명
    김형래
  • 부서명
    자원재활용과
  • 연락처
    044-201-7384
  • 조회수
    5,564
  • 등록일자
    2023-12-14

▷2023년 12월 14일자 동아일보 <中전기차 배터리 겨냥... LFP배터리에 재활용-폐기물 부담금 추진>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림


□ 보도 내용


○ 환경부가 내년부터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에 ‘생산자 재활용 책임제도(EPR)’ 또는 폐기물부담금 제도를 적용할 예정으로 사실상 중국산 배터리와 전기차를 겨냥한 규제임


□ 설명 내용


○ LFP 배터리는 재활용성과 유가성이 낮아 사용 후 방치되어 환경문제를 야기할 우려가 있어 관리가 필요한 것이지 중국산 배터리 등을 겨냥한 규제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 현재까지 LFP 배터리 관리방안에 대하여 결정된 것은 아직 없으며, 내년부터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관련 업계 및 부처 등과 협의하여 구체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임


담당 부서 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 책임자 과  장  이정미 (044-201-7380) 담당자 사무관 김형래 (044-201-7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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