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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주한미군 증언-칠곡 미군기지에 고엽제 묻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
  • 등록자명
    김동진
  • 부서명
    토양지하수과
  • 연락처
    02-2110-7694
  • 조회수
    2,948
  • 등록일자
    2011-05-19

환경부

보도 설명자료

제 공 일

‘11. 5. 19

제공부서

환경부 토양지하수과

과 장

이 호 중(2110-6767)

담당사무관

전 완(2110-7693)

 



'11.5.19일자 “前주한미군 증언-칠곡 미군기지에 고엽제 묻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언론보도 개요

❍ 보도 일시/매체: ‘11.5.19/조선일보 등 주요 언론사

❍ 주한미군이 베트남 전쟁 당시 고엽제인 ‘Agent Orange'를 경북 칠곡 캠프 캐롤에 매립

- 미 애리조나 주 지역 TV 방송, 당시 근무했던 제대 군인 2명 인터뷰

- 55갤런 짜리 드럼통 250개를 매립하였으며, 드럼통에 ‘베트남 지역에서 사용한 Agent Orange' 표시 부착

❍ 매립한 다이옥신이 지하수, 인근 하천에 따라 방출되었을 경우 인근 주민의 건강 문제 발생 우려

 

❑ 조치 사항

❍ 환경분과위원회에서 문제 제기 및 미군 측 사실 확인 촉구(5.19)

- 미측도 해당 보도를 인지하고 있음, 현재 미군 차원에서 과거 저장 이력 등 관련자료 조사 중이며, 현재까지는 해당 기록 없음

- 향후 양측 발견사항에 대하여 즉시 상호정보 공유 합의

 

❑ 향후 계획

❍ 캠프 캐롤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조사 추진

- 사전 현지답사 및 전문가 회의 개최를 통해 조사 계획 수립(‘5.20)

❍ 환경분과위원회 정식 안건 상정을 통해 기지 내부 공동조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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