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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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노무현 대통령, 건교부와 환경부 통합하라" 기사에 대하여
  • 등록자명
    박연재
  • 부서명
    정책홍보담당관
  • 연락처
    02-2110-6519
  • 조회수
    8,817
  • 등록일자
    2006-06-16

 

2006.6.16 프레시안 “노무현 대통령, 건교부와 환경부 통합하라,

시기만 저울질...건교부 환영- 환경부 당혹”

기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대통령이 건교부와 환경부의 통합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예상

 ○ 두 부서의 통합시기는 정부조직법 개정 작업 등의 실무 준비를 거쳐 내년 초가 유력


□ 해명사항

 ꊱ 대통령이 환경부와 건교부의 통합지시를 했는지?

  ○ 대통령이 두 부처의 통합방안에 대하여 지시한 바가 없음.

  ○ 다만, 대통령께서 원론적인 측면에서 두 부처를 통합하는 것도 괜찮치 않겠는가 라는 견해를

     피력하신 적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음.


 ꊲ 두 부처의 통합방안에 대하여 검토중인지?

  ○ 환경부 차원에서 통합방안에 대하여 공식적으로 검토한 적은 없음.

  ○ 다만, 통합 논의에 대비하여 데이터 수집 등의 기본적인 가능성에 대하여 검토한 적은 있었음.


 ꊳ 통합논의에 대한 환경부의 의견은?

  ○ 향후 논의가 된다면, 보전과 개발이 조화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두 부처의 통합은 긍정적

    으로 검토될 수 있다고 봄.

  ○ 다만, 통합방안이 환경보전 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와 충분한 논의과정이

    있어야 할 것임.


 ꊴ 향후 추진일정은?

  ○ 두 부처의 통합방안이 공식적으로 논의된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향후 추진일정 등에 대해서는

    전혀 검토된 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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