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모바일 환경만화 - [미카X환경부]쓰레기 버리는 것에도 규칙이 있단 걸 자취를 시작하고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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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X환경부]쓰레기 버리는 것에도 규칙이 있단 걸 자취를 시작하고 알게됐다.

게시자 환경부

작성일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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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X환경부]쓰레기 버리는 것에도 규칙이 있단 걸 자취를 시작하고 알게됐다.
(대학생 미카)
*자취 3일 차
(오잉? 저거 어떻게 버리지?, 이것도 버려야 한다.)
엄마가 보살펴 줄 때의 난 쓰레기 버리는 방법도 모르고 지냈던 것.
(고등학생 미카)
(오잉?, 쓰레기 없어졌네?, 요정님 인가?)
사라진 캔과 과자, *엄마 요정
그러나 나는 이제 자취 8년 차, 혼자서 해치우기 고수 아니겠어? 분리수거도 말야!!!
비·헹·분·섞
-분리 배출 제대로 하기!-
비! 비운다!
- 용기 속 음식물, 이물질을 깨끗이 비운다. -
(쪼르륵-, 화장품도, 음식물도! *그렇지 못한 용기는 종량제 봉투로-!)
헹! 헹군다.
- 이물질이 묻었을 땐 깨끗하게 헹군다. -
(케찹통도!, 우유팩도!, 양념통도!)
분! 분리한다.
- 재질이 다른 것은 따로 떼어낸다. -
(요구르트 뚜껑도!, 화장품 스티커도!, 요거트 뚜껑도!, 최라락!)
섞!섞지 않는다.
- 재질별로 섞이지 않도록, 플라스틱, 비닐 등 분리해서 배출 -
(페트병은 유색, 무색을 구분지어 배출!, 유리, 캔, 플라스틱, 비닐)
다시 엄마와 지내는 요즘은 내가 분리수거 요정이다.
('엄마 스-돕!, 비·헹·분·섞! 비닐은 분리해서 버려야 한다고~, 일회용품 사용도 줄여보자!', '?, ..., 네에')
(컬러풀 미카의 약속!)
비운다. 헹군다. 분리한다. 섞지않는다.
(가장 좋은 건 플라스틱, 일회용품을 줄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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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 미카의 약속!) 비운다. 헹군다. 분리한다. 섞지않는다. (가장 좋은 건 플라스틱, 일회용품을 줄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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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1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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