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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X @삼프로TV_경제의신과함께] 장기적으로 돈 버는 방법 / 미래 투자의 핵심 키워드 / 규모가 무려 3,000억? [녹색금융이 머니? EP. 02]

    환경을 보호하면서 경제 성장도 하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기업이 궁금하다면?

    이것만 알면, 그런 기업이 보인다?!


    친환경 정책과 녹색금융에 대해 알려드리는

    [녹색금융이 머니?]

    (feat. 김프로, 신아영, 김지민 

    그리고 환경부 금병욱 사무관)


    다음 주 3화도 기대해주세요

    동영상 자막

    (김프로) 자, 우리가 지금 꼭 알아야될 '녹색금융이 머니?'
    오늘도 연예계 대표 브레인

    (김지민) 오~ 브레인~

    (김프로) 신아영님입니다

    (신아영) 안녕하세요~

    (김프로) 환경부 녹색금융정책의 핵심 브레인이죠
    금병욱 사무관님

    (금병욱) 안녕하세요!

    (김프로) 개그계 대표 짠순이

    (김지민) 짠순이요? 짠순이는 아닙니다

    (김프로) 30대 전원주 선생님이죠~

    (김지민) 왜 그러세요!

    (김프로) 김지민님 오셨습니다.

    (김지민) 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김프로) 돈은?

    (김지민) 돈 엄청 써요~ 큰일 났어요 아껴써야하는데...

    (김프로) 제가 볼땐 지민씨가 모으는 것 보다 그분을 모으게 하는 게...

    (김지민) 아, 그분은 그냥 새는 바가지라고 생가하면 됩니다
    구멍뚫린 장독대

    (김프로) 어우 지난번에 방송보고 막 난리 났더구만!

    (금병욱) 아~ 반응이 좋았나요?

    (김프로) 네, 이 분이 진짜 환경부 맞냐...

    (김지민) 사무관 맞냐... 알고 봤더니 재연배우!

    (금병욱) 급을 좀 높여주시면 안돼요? 조연 정도로...

    (신아영) 아 욕심이 좀 있으시네!

    (김프로) 옛날에 김두환 나오는 드라마가 있었어요...

    (김지민) 언제 적 얘기를 하시는...

    (김프로) 요거 편집해 주세요!

    (김지민) 나이가 나옵니다 이럴 때~

    (김프로) 아유 답답하다...여기 가 좀 덥네...그죠? 더워더워
    네, 원래 경제라는게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거든요
    지민씨도 이제 확! 잘 보이시죠?

    (김지민) 이제 너무 잘 보입니다 느낌 아니까~

    (김프로) 언제 유행했던거죠?

    (김지민) 2013년도...정말 오래 됐네요...
    개그맨들이 이렇게 유행어가 있으면 돈 많이 법니다

    (신아영) 이번 시간은 저희가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건가요?

    (김프로) 말 그대로 녹색금융이 뭔지, 녹색금융을 왜 알아야 하는지
    더 재미있는 얘기 한번 나눠보죠

    (김지민) 근데 녹색금융이라는 말을 하셨는데 녹색은 환경,
    금융은 돈에 관련된거겠죠?
    근데 그 둘만 놓고 보면 알겠는데 같이 합쳐진 것은
    자세히 아직까지 이해가 안되거든요

    (금병욱) 네, 녹색금융이라는 것은
    녹색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기업에 자금을 제공하는 것으로
    쉽게 생각하시면 친환경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에게
    어떤 투자나 대출 그런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주는 활동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편하실 거 같습니다.

    (김프로) 지민씨, 파리기후변화협약이라는 거 들어보셨죠?

    (김지민) 네네

    (김프로) 이거 사실 잘 지켜지기도 어렵잖아요
    그렇다고 A국가가 안지킨다고해서 예전처럼 전쟁을 할 수도 없는거고...
    그죠?
    그래서 이걸 잘 지키게 할 수 있는 힘이 어디서 나오는가 생각해보면
    돈에서 나온다, 돈이 힘이잖아요.
    그래서 자산운용사라든지 은행이라던지...
    이런 곳에서 녹색환경산업을 잘 하고 있는 기업에 투자를 해주거나
    아니면 반대로 탄소를 너무 많이 배출한 기업에 투자를 안 한다거나
    이렇게 강제하는거에요
    그러면 왜 은행들이나 자산운용사들은 이렇게 하는가..?
    가만히 생각해보시면 탄소를 배출하는 산업이 계속 발전하잖아요
    인류가 어떻게 될까요?
    건강 문제가 생기고, 인류의 건강 문제가 광범위하게 퍼지면
    산업이 발전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금융회사들이 환경을 잘 이렇게 보존하는 비지니스에 투자하는게
    이익이 되는거다 이런 현실 인식을 하기 시작하는거죠

    (금병욱) 과거에는 재생에너지와 같은 산업은
    우리 경제성이나 수익성이 낮고 위험이 높다는 인식때문에
    투자유치가 굉장히 어려웠거든요
    우리가 2050년에 탄소중립이라는 목표를 세웠고
    그걸 달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생에너지 산업에 투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녹색금융이 우리 몸에 피를 전달하는 혈관과 같은 역할을 해서
    친환경 산업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녹색금융 역할을 하는 것이죠

    (김지민) 몸에 피를 전하는..만들어 오셨는데?

    (금병욱) 암기하는라 어려웠어요!

    (김프로) 지금 여기 텀블러가 있잖아요
    어? 삼프로 텀블러네?

    (김지민) 그만 좀 홍보하세요!
    지난 주 부터 엄청 홍보하세요
    주지도 않고...

    (신아영) 그니깐...주신다고 하셨는데...

    (김지민) 이거 아세요? 텀블러가 환경보호하기 위해서...

    (김프로) 그래서 삼프로에서 텀블러를 만들었잖아요

    (금병욱) 하나씩 나눠주셔야 좋은데 자랑만하시고...

    (김프로) 2부에서 나눠드리겠습니다!
    이걸 우리가 다 쓰는 거잖아요...

    (김지민) 왜 말 돌려요~ 주세요~

    (김프로) 저 오늘 여기 녹화장에 이거 하나 밖에 안 가져왔는데
    요고 편집해주세요~

    (김지민) 저는 빨대도 종이빨대로 일부러 사용하고...
    에코백을 직접 만든 건 아니고 주문의뢰를 했는데
    이렇게 하니깐 괜히 우리 느낌이 생각에 많이 매고 다니더라고요

    (김프로) 아, 반려견 이름이 느낌이에요?

    (김지민) 느낌이에요~ 최대한 유행어 활용 해봤어요

    (김프로) 반려견 한마리에요?

    (김지민) 두마리에요

    (김프로) 느낌이와 아니까?

    (김지민) 나리! 재밌으시네요~

    (김프로) 이런게 빵빵 터져요 삼프로TV에서는

    (김지민) 아 빵빵 터졌어요! 느낌 아니까~

    (김프로) 금융시장에서 녹색금융을 한다는게 지구촌을 위해서
    우리 인류를 위해서 투자하는 거다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는데...

    (김지민) 환경에 힘을 쓰고 있는 기업에
    약간 관심을 보이고 싶은데
    어떻게.. 어딘지 종목 좀 집어주세요 이제는!

    (신아영) 종목을 말씀해 주셔야지...

    (김지민) 하나만 풀어요!

    (신아영) 기준점을 갖고 공부하지 않을까요?

    (김지민) 혼자만 돈 벌려고...

    (신아영) 맞아!

    (김지민) 혼자만 투자하고...

    (김프로) 이제 찍어줄까?
    그래서 제가 막간 퀴즈를 하나 드릴게요!

    (김지민) 아...또? 와 정말 순순히 가는 법은 없네...

    (김프로) 그래서 녹색금융의 대상이 될 기업을
    가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는데요 뭘까요?

    (신아영) 아 주관식 인가요?

    (김지민) 주관식이에요? 정말 치사하시네

    (신아영) 진짜... OX 이런거 좋아하는데...

    (김지민) 힌트 주세요!

    (김프로) 지난 시간에 배운 거잖아요

    (김지민) K-택소노미!

    (금병욱) 네 맞습니다! K-택소노미를 만들게 된 배경이 바로
    녹색금융 때문입니다

    (김지민) 두분이서 문제를 같이 출제하신 거예요 지금?

    (금병욱) 아 저는 뭐 다 알고 있으니깐...
    그래서 어떤 기업이 환경을 보호하고 생각하는 기업인가를 궁금해하실텐데
    한국형 녹색분류체계가 그것을 판단하는 기준이고
    이것이 녹색금융에 활용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프로) 그러니깐 K-택소노미를 잘 보시면 앞으로 기회가 올거라는거죠
    왜냐하면 정부에서도 밀어주죠 그리고 연관된 산업이 클거죠
    여기에 속해져 있는 기업이 이윤을 많이 낼 수 있고
    여기에 전 세계 금융기업들이 투자를 하게 되니까
    주가가 올라갈 수 있다는 얘기죠

    (김지민) 저번에 주신 책이 도움이 되겠네요
    이 책이 없으신 분들은 환경부 홈페이지에...

    (금병욱) 환경부 홈페이지나 환경책임투자 종함플랫폼에 들어가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신아영) 다운받으면 되나요?

    (금병욱) 네, PDF파일이 있습니다

    (신아영) 자 그럼 현재 녹색금융이 어떻게 시행되고 있는 건가요?

    (금병욱) 저희 환경부는 2020년에 녹색채권 가이드라인을 발표를 해서
    녹색금융의 제도적 기반을 다졌구요
    또 작년에는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을 해서
    녹색금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김프로) 어쨌든 여러분 실제로 모르실텐데
    전 세계 녹색금융의 규모가 엄청나게 커져가고 있거든요
    얼마나 될 거라고 보세요? 아영씨

    (신아영) 500조?

    (김지민) UP? DOWN?

    (김프로) UP!

    (김지민) 550조

    (김프로) UP!

    (신아영) 더 간다구요? 600조?

    (김프로) 좀 더!

    (김지민) 613조..

    (김프로) 660조 원입니다

    (김지민, 신아영) 660조요?

    (김프로) 2012년에 얼마였냐면 6조였어요
    11배가 오른거죠. 11배!

    (김지민) 100배!

    (김프로) 아...100배인가요?
    아, 그러네요! 100배!

    (김지민) 계산을 잘 못하시는 거 같은데...
    우리나라는 지금 현재 어느 정돈가요?

    (금병욱) 우리나라 같은 경우도 굉장히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녹색금융 중에서 녹색채권만 우선 살펴보면
    2020년에는 9,600억 원이었는데 21년 발행액이 약 12.5조 원!
    약 13배 정도...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김지민) 우리나라도 이렇게나 많이...

    (신아영) 거의 코인인데요

    (금병욱) 전반적인 사회 흐름이 녹색으로 많이 향하고 있다
    이렇게 이해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지민) 우와~ 진짜 커졌다

    (신아영) 진짜! 또 다른 건 뭐가 있나요?

    (금병욱) 녹색펀드라던지 녹색여신, 녹색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과 같이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지금 전 세계적으로 가장 활발히 진행 중인
    녹색 채권!

    (김지민) 녹색채권은 또 뭐에요?

    (김프로) 채권은 우리나라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나 회사들이 장기적으로
    돈을 빌리는 것을 우리가 "채권을 발행한다" 그러거든요
    근데 이제 "친환경 프로젝트를 하는데 돈을 쓴다" 그럴 때 빌려서
    발행하는 채권을 녹색채권이라고 해요

    (금병욱) 그래서 이제 녹색채권을 발행해서 마련한 자금은
    반드시 친환경 관련 사업에 사용해야 하는 특수목적 채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김지민) 그러면 무공해 자동차를 만들 때 필요한 돈을 녹색채권!

    (금병욱) 오! 바로 응용력이 뛰어나시네요!

    (김지민) 저를 얼마나 낮게 보시는 거에요?

    (김프로) 묘한 갈등 관계가...

    (김지민) 그러니까요...
    무시도 아니고 칭찬도 아니고 이게 뭔지 모르겠네...

    (금병욱) 좋아하니까~

    (신아영) 느낌 아니까를 굉장히 응용을 많이 하시네요

    (김프로) 응용력이 너무 뛰어나셔

    (금병욱) 제가 사실 응용력이 뛰어납니다!
    저도 느낌 있으니까~

    (김지민) 느낌 아니까~

    (금병욱) 느낌 아니까~

    (김지민) 느낌 있으니까래

    (신아영) 그러면 구체적인 예시가 필요할 거 같아요
    현재 어떤 녹색채권들이 발행이 되고 있나요?

    (금병욱) 풍력 발전 단지 건설할 때, 전기차 연구개발비를 위해서
    녹색채권을 발행하는 사례도 있고
    하나하나 말씀드리기가 어려울 정도로 요즘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김프로) 유럽에 어떤 회사들은 A회사, B회사가 신용이 똑같아요
    근데 A회사는 예를들면 녹색 활동을 하려고 돈을 빌릴거야 이러는 경우가 있고
    B회사는 신용이 똑같은데 그렇지 않은 일반적인 사업할 때 돈을 빌릴 수 있잖아요
    근데 A회사 금리가 훨씬 낮은거에요

    (신아영) 훨씬 싸게 빌릴 수 있군요 돈을

    (김프로) 그렇죠! 그래서 그린하고 프리미엄을 합성해서
    그리니엄이라는 얘기가 생길 정도로...

    (금병욱) 녹색채권은 녹색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업만 발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우리나라 기업이 최초로 녹색채권을 발행했던 사례는
    2013년에 수출입은행이 5억 달러 녹색채권을 발행한 바가 있구요
    그리고 국내에서는 2018년에 산업은행이 3천억 원의 규모의 녹색채권을 시작으로
    지금 현재는 다양한 녹색채권이 발행되고 있습니다

    (김지민) 은행들이 움직이고 있는 거네요~

    (김프로) 그렇죠! 은행뿐만아니라 우리나라의 민간 기업으로 확장을 하면
    엄청나게 많은 기업들이 녹색채권을 발행하는데
    포스코케미칼이라고 있거든요 여기서 3천억 원의 녹색채권을 발행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녹색창있죠? 거기에 녹색채권을 치면
    발행 사례가 쫘악 나와요!

    (김지민) 우와~ 이거 그럼 우리나라에 전체적으로 퍼지게되면
    너도나도 하려고 하는 기업들이 많아 지겠네요

    (김프로) 그래서 작년에만 추산을 해보니까
    12조 5천억 원 정도의 녹색채권이 국내에서 발행이 됐거든요
    계속 늘어나죠?

    (김지민) 그러네요

    (김프로) 앞으로도 계속 금융회사들은 이런 녹색채권에 투자 할거 같아요

    (김지민) 이제 어떤 종목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어요!

    (신아영) 근데 저는 조금 무서운게 많이 발행이 된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어떤게 진짜 좋은 건지를 어떻게 아나요?
    그 기준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금병욱) 굉장히 좋은 포인트를 지적해주셨는데 저희 환경부에서는
    녹색채권 가이드라인을 발행했습니다
    그래서 녹색채권을 발행하기 위해서 준수해야 될 절차, 조건등을
    규정한 안내서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투자자들도 참고하시면 녹색채권 이해에 도움이 되실거 같습니다

    (김지민) 지난번에 저희가 K-택소노미도 배웠잖아요
    이런것도 활용해도 되나요?
    책자주신 그거...

    (금병욱) 거의 진짜 지금 굉장히 잘 아시는데요~

    (김지민) 그럼 그거랑 가이드라인을 동시에 보면서
    우리 개인적으로는 그런거 참고해서 투자를 하고
    어떤 기업인지 보려면 가이드라인을 참고해야하고

    (금병욱) 어우~ 거의 뭐...워런 버핏...되신게 아닌지...

    (김지민) 칭찬 맞죠? 확실하죠?

    (금병욱) 아! 그럼요~ 좋아하니까~

    (김지민) 좋아하니까~
    인기 없어요?

    (김프로) 결혼하셨어요?

    (금병욱) 왜냐하면 결혼을 했기때문에 인기가 있으면 안 되는...

    (김지민) 어우~ 뭐야~

    (금병욱) 지난번에 저희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K-택소노미가 작년 12월에 발표됐다고 했고
    지금 시범사업 진행 중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래서 내년부터는 녹색채권 가이드라인에 따른 녹색채권은
    반드시 K-택소노미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그래서 K-택소노미 기준을 잘 아셔야지...

    (신아영) 그러면은 기업의 녹색채권 발행 여부 외에도
    좀 기업의 구체적인 환경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또 없나요?

    (금병욱) 있습니다! 환경부에서는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
    기업의 환경정보를 국민에게 공개를 하고 있는데요
    인터넷에 환경정보공개시스템이라고 치시면 사이트가 나오는데
    그 사이트를 들어가보시면 기업의 환경오염물질 배출량이라던지
    환경 경영 현황이라던지 이런것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지민) 되게 투명하게 다 되있나보다~

    (신아영) 그럼 모든 기업이 다 나와요?

    (금병욱) 현재 모든 기업을 확인할 수 있는건 아니구요
    공공기관이나 환경영향이 큰 기업 그리고 자산총액 2조 원 이상의
    주권 상장 법인까지만 공개를 하고 있고
    앞으로는 전체 상장 법인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김프로) 이게 진짜 중요한게 누가 정보를 주면 그냥 사버리는 분들 있죠

    (김지민) 많아요~ 주변에 너무 많아...

    (김프로) 주식도 사실 제대로 알고 투자 해야 한다고 그렇게 얘기를
    강조하는데 녹색채권도 투자하시기 전에 아까 말씀하신거처럼
    발행기업의 환경정보라는 것을 반드시 확인해서
    이 기업이 아 녹색 경영 녹색산업에 종사하는 회사인지 확인하셔야 되죠

    (김지민) 오~ 이거 진짜 중요하다

    (신아영) 녹색금융이 채권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일반인들이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상품은 없나요?

    (금병욱) 친환경 금융상품을 예로 들자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거나
    전기차를 충전할 때 할인 혜택을 주는 신용카드라던가
    친환경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면 5~6%대 고금리 적금을 주는 적금들도 있구요

    (김지민) 요즘 5%가 어디있어요~!

    (김프로) 그렇죠!

    (금병욱) 이런것들도 녹색금융의 한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신아영) 이거는 주 거래은행 가서 상품 상담도 받고 그래야겠어요
    지금까지 이야기를 나눈 것을 토대로 보면 녹색금융 투자
    굉장히 쉬울 거 같은데 모든 투자에는 사실 리스크가 존재를 하잖아요
    당연히 녹색금융 투자도 리스크가 있겠죠?

    (김프로) 있습니다!

    (신아영) 그죠? 뭔가요?

    (김지민) 빨리 얘기해 주세요!

    (김프로) 그건 다음시간에 알려드리죠

    (김지민) 구독자가 이렇게 해서 늘었구나?!

    (김프로) 우리가 반드시 주의해야 될 것!
    바로 그린워싱입니다!

    (금병욱) 여러분들이 제일 쉽게 접할 수 있는게 바로 친환경 마크입니다

    (김프로) ESG RE100이라는...

    (금병욱) 그리고 또 하나...

    (김지민) 또 나오나요 혹시?

    (금병욱) K-택소노미에 해당...

    (김지민, 김프로, 신아영) K-택소노미!

    (김지민) 어휴 피곤해서 못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