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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변해갈 수록 커져가는 고민
눈 앞에 다가온 환경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세계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파리기후변화협정과 국제사회 공동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약속했습니다.

P4G는 앞선 약속을 촉진 시키기 위해 세계 12개 중요국가가 모인 글로벌 연대입니다.

지구적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적 움직임, 그린뉴딜의 흐름속에서 P4G가 꿈꾸는 미래는,
대한민국이 꿈꾸는 미래와 닮아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제사회의 연대를 더욱더 강화하고 우리 대한민국의 선도적 녹색기술협력확대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를 만들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 전환과 청정한 산업으로 친환경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여 2050탄소중립을 향해 나아갑니다.

P4G는 인류에게 가장 시급한 5가지의 과제 식량과 농업, 물, 에너지, 도시, 순환경제의 문제해결을 위해,
정부, 기업,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파트너십의 발굴과 지원을 주도합니다.

그렇게 탄생한 성공적인 파트너십 사례들은 국경과 인종을 초월하며,
인류에 지속가능한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갑니다.

문재인 대통령: 나는 오늘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내년도 제2차 P4G 정상회의 한국 개최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2021년 대한민국에서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인류의 공존을 위한 인류의 해답, P4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