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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오늘도 가벼운 발걸음~
안녕하세요. 불편해도 괜찮아 시청자 여러분 저는 방송하는 박슬기 입니다.

박슬기: 차로 오시나?
아~ 저 지금 사람찾고 있어요.
제가 **거래를 하기로 했거든요.

(사람과 박슬기가 대화를 나눈다)

박슬기: 아니 이게 애기를 과일자르는 놀이에요.
우리 애기가 어린이집에서 너무 좋아한다고, 선생님께서 말씀을 주시더라구요.
그러던 찰라에 중고거래에 너무 컨디션이 좋은게 올라와서 바로 겟 했습니다.

박슬기: 이게 새거를 만들게 되며는 아무래도 좋지 않은 대기오염물질이 나오게 될 것 같고,
또 버려진다고 하더라고 그거를 또 소각하거나 또 처리하는데 대한 환경오염물질이 뭔가 나올 것 같다라는 생각이 막 들더라구요.

박슬기: 특히나 이제 애기를 키우고 있다보니까, 애기에게 정말 올바른 환경 또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고싶은 그런 엄마 마음에서 저도 모르게 이렇게 중고거래를 이용하게 ?습니다.
거기다가, 이 돈도 절약할 수 있고요.

박슬기: 오! 찾았다.
이거 보이시죠? 친환경 인증마크.
조금이나마 또 환경에 보탬이 되지 않을까 생각에서 이거 마크를 찾고 있었습니다.
오~ 요거는 탄소발자국 인증 마크인데요.
물건을 만들고 또 유통하는 과정에서 탄소가 얼만큼 발생이 되는지 알려주는 마크에요.

박슬기: 기후변화의 주범이 바로 탄소잖아요.
요 탄소 마크 또, 친환경 인증 마크 확인 하나만으로도 착한 소비를 할 수 있다는 거, 이거 너무 뿌듯한 일 아닐까요?

박슬기: 이걸로 계산해주세요~

박슬기: 저는 전자영수증 발급받았습니다.
종이영수증은 어처피 나중에 쓰레기가 될거고, 또 이렇게 전자영수증으로 발급받았을 때,
잃어버릴 염려가 없어요.

박슬기: 불편해도 괜찮아 착한 소비를 하겠습니다!
바로 지금, 박슬기부터 2050 탄소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