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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습지보호지역] 철원 용양보 습지보호지역을 소개합니다!
게시자 환경부
조회수 1,782
작성일 2021-07-21
첨부파일
용양보를 중심으로 상류의 호소성 습지와
하류의 하천형 습지가 혼재되어 다양한 유형의 습지가 되었습니다.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보호지역
습지보호지역, 철원 용양보입니다.
다함께 만드는 쾌적한 지역환경, 원주지방환경청이 함께 합니다.
동영상 자막
※이 영상은 음악과 영상으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영상 내 문구]
새내기 습지 보호지역을 소개합니다.
철원 용양보
안녕하세요? 강원도 철원 용양보 습지입니다.
북한에서 발원하여 용양보를 거쳐 한탄강으로..
용양보를 중심으로 상류의 호소성 습지와 하류의 하천형 습지가 혼재되어 다양한 유형의 습지가 되었습니다.
보존된 자연,
습지보호지역 -
금강산으로 가는 철도 교각에 만들어진 용양보는
사람이 발길이 닿지 않으면서 버드나무와 갈풀이 군집을 이루고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야생생물의 낙원이되었습니다.
멸종위기야생생물 -
분홍장구채
습지보호지역 -
병사들이 DMZ경계를 서던 출렁다리를 지키는 가마우지
자연과 문화를 고스란히 품고 있는 DMZ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
역사문화적 이유로 보호받고 있는 지역.
- DMZ안내표지
주의, 귀하는 지금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관할하는 비무장지대로 진입(접근)하고 있는 중임.
CAUTION
You are entering(approaching) The Demilitarized Zone, which is Under the jurisdiction of the UNC
역사문화적 이유로 보호받고 있는 지역.
- 항공기 거리 안내판,
암정교: 백년전에는 화천에서 김화를 오가는 가장 웅장하고 멋진 다리(1917년 건설 추정)
그리고 함께 가볼 만한 곳
철원 금강산 전기철도교량(국가등록문화재)
- 경고 문구 이미지: 경고, 문 뒤쪽의 레일은 1926년 당시 원래 모습의 금강산 전기 철도교량을 일부 복원한 것입니다. 추락위험 및 지뢰매설지역에 해당되므로 더 이상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문의: 철원군청 문화유산부서(450-5520)
사라진마을, 김화 이야기관
자연, 문화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보호지역
습지보호지역 철원 용양보 입니다.
다함께 만드는 쾌적한 지역환경, 원주지방환경청이 함께 합니다.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