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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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업의 경쟁력과 함께하는 환경을 만들어갑니다
  • 부서명
    디지털소통팀
  • 등록자명
    김정현
  • 등록일자
    2022-07-22
  • 조회수
    2,566

환경부 더 나은 대한민국, 환경이 동행합니다 국가·기업의 경쟁력과 함께하는 환경을 만들어갑니다세부과제1 재활용 활성화로 순환경제를 실현합니다 -재활용이 쉬운 제품을 생산하도록 유도하고, 폐기되는 플라스틱은 선별률을 높이는 등 플라스틱 수급과 재활용 확대 공공 선별장 현대화(187개소) 2021년(9%) → 2026년(63%) -폐기되는 전기·전자제품, 배터리*를 수거해서 리튬·코발트 등 희소금속 추출·재활용 *폐배터리 발생개수(누적) 2021년 762개 → 2026년 21,730개(예상) -기존 대형 가전(냉장고, TV등)과 함께 중소형 가전(밥솥 등), 부속물(이어폰 등) 무상수거 확대세부과제2 환경성과를 낼수록 기업가치가 올라가는 친환경 경영을 정착시킵니다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흐름에서, 우리 기업의 환경성과가 해외에서도 투자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환경정보공개 제도를 세계 기준*에 맞춰 정비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에서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표준화 추진(2021.11월~) -기업의 친환경·저탄소 경제활동에 금융·투자가 활발히 이뤄지도록 금융권과 협업 -여건이 열악한 중소·중견기업은 컨설팅, 보조, 정채금융을 통해 지원세부과제3 우리나라 주요 수출분야를 환경 측면에서도 지원합니다 반도체 -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인 초순수 기술을 국산화(~2025년)해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국내시장 1.4조원) 자동차 - 정부 임기 내 무공해차 200만대(누적 보급으로 탄탄한 내수시장 창출 2021년 25.7만대 등록차량의 1% → 임기 내 누적 200만대 보급 등록차량의 8% 석유제품 - 폘비닐 등으로 만든 열분해유를 석유 대체 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원료 수급, 관련 규제 혁신 지원 폐비닐 선별시설 25개소(~2026년) 열분해 확대 2020년 0.9% → 2026년 10%국가·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환경분야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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