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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윤 사무관: 그린뉴딜 유망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을 가진 그런 유망한 그런 기업들을 앞으로 사업화 단계, 또 글로벌화 단계 전과정에 거쳐서 집중적으로 지원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성장이 되고 있는 로켓산업 시장을 좀 선도할 그런 기업들을 키우고 또 나아가서 우리 국내에 유사 기업들도 그 모범이 되는 그런 선도모델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한상윤 사무관: 네, 지금 현재 올해 추경부터 그린뉴딜 유망기업 육성사업이 시작이 됐습니다. 아직 시작단계에 있습니다만 현재 올해 21개. 환경부에 21개, 또 중기부와 같이 하는 사업으로써 41개사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22년까지 10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고요. 앞으로 이러한 녹색산업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녹색산업을 선도할 기업의 육성이 절실히 필요한 그러한 상황입니다.

한상윤 사무관: 네, 저희가 선정한 그 21개 기업들이 다 유망하고 우수한 기업들이지만 그러한 한 기업을 이야기를 드리자면 AI 요즘 뜨고 있는 AI를 이용해서 스마트 환기 장치를 만드는 그러한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공기를 정화하는 수준을 벗어나서 AI를 통해서 스마트하게 다 관리를 하고 또 미세먼지를 철저하게 방지를 함으로써 청정한 공기를 만들어내는 그러한 기업인데요.
앞으로 이러한 청정대기 산업이 상당히 유망한 기업이고 분야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상윤 사무관: 먼저 이제 그린뉴딜사업은 그.. 중소환경기업한테 기회가 된다고 봅니다. 지금 뭐 기후변화라던지 환경위기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또는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기회의 마중물이자 조력자로써 저는 그린뉴딜을 이야기를 하고 싶고요.
출범식이라던지 할 때에 사례를 직접 들어봤는데요. 앞으로 이러한 청정대기, 또 청정에너지 이러한 사업들이 상당히 발전 가능성 또 유망하다라는 생각을 좀 했었고.
또 앞으로도 정부도 그러한 뭐 탄소중립에 대한 그런 중요한 이야기들도 좀 전략이 발표가 되고 있는데요.
그러한 것에 그 기조에 맞춰서 또는 정책이나 그런 세계 추세에 맞춰서 우리나라도 그런 기업들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정책이 필요하고 또 그러한 정책을 지금하고 있어서 기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