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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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창원시 석동정수장 유충 발생원인에 대해 역학조사반이 조사 중이며, 정수처리 공정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 [연합뉴스 2022.07.11.일자 보도관련]
  • 등록자명
    서윤식
  • 부서명
    물이용기획과
  • 연락처
    044-201-7126
  • 조회수
    4,153
  • 등록일자
    2022-07-12

2022년 7월 11일 연합뉴스 <창원시 정수장 유충 발견에 시민단체원수공급한 환경부 책임>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1. 기사 내용 


경남 창원시 석동정수장과 해당 정수장 물을 공급받는 진해지역 가정집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된 가운데 시민단체가 환경부의 책임을 지적했다. 창원물생명시민연대와 낙동강경남네트워크는 11일 창원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깔따구 유충에 오염된 수돗물 원수를 공급한 환경부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음


2. 동 기사 내용에 대한 설명내용


창원시 석동정수장 수돗물 유충 발생 원인이 원수로부터 유충이 유입되었는지, 정수처리 과정에서 발생되었는지는 역학조사반이 조사 중임


현재, 같은 취수원을 사용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 반송정수장에서는 원수와 정수에서 모두 유충 및 유충의 알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되지 않았음


또한, 창원시, 낙동강유역환경청 및 낙동강유역수도지원센터는 공동대응팀을 구성하여 석동정수장의 정수처리 공정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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