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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생활실천 - 의류편
    친환경 생활실천 - 의류편
지금 입고 있는 옷 바르게 구매하고 오래 잘 입는 것도 지구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
환경부 x ohjigoyo
    언니! 요즘 유행하는 패션 트렌드 볼겸 옷 쇼핑가자!
잠깐! 그거 알아? 옷을 만들고 폐기할때도 환경이 오염된대.
    330억 벌의 옷.
70억 인구가 사는 지구에서 한 해에 330억 벌의 옷*이 버려지고 있어.
이렇게 쉽게 사고 쉽게 버리지만 제작되는 과정이 결코 쉬운 것은 아니야.
*KBS 2TV [KBS 환경스페셜]'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
    옷을 만들어서 버릴때까지 많은 연료와 물이 사용되고 그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많이 배출되기도 해.
    흰 면티 1장을 만드는데 물 2천 7백 리터가 사용되는데 한 사람이 3년 동안 마실 수 있는 물의 양이래.
1장 2,700L 3년
엄청난 양의 물이 쓰이는구나. !
    또 옷을 만드는데 자주 사용되는 나일론, 폴리에스터 등 합성섬유는 미세플라스틱을 만들어낸다고 해. 
티셔츠 한 벌당 미세플라스틱 12억 개*
*환경과학기술지 (Environmental Science and Technology) '미세 플라스틱 발생' 연구
    잠깐 유행한다는 이유로 옷을 너무 사 왔던 것 같아. 막상 사놓고 안 입은 옷도 많았거든...
앗싸! 신상나왔네, 안 살 수 없지!
완전 반성중!
    최근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새활용 옷이나 쌓인 재고를 활용해 만든 새로운 옷을 구매하는 것도 환경을 지키는 좋은 실천이지.
    현명하게 옷 구매하고 지금 입고 있는 옷을 더 오래, 잘 입는 것 지구에 힘이 되는 좋은 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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