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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조회
인류가 멸종하지 않고 살아남으려면.. 환대해요 EP.2
등록자명
기후에너지환경부
조회수
3,224
등록일자
2025-11-14
자막
음성 : [음악] 화면 : 지적 호기심이 생기는 10월 어느날... 음성 : [음악] 화면 : 고풍스러운 이곳에서 음성 : [음악] 화면 : 기후, 에너지, 환경 전문가와 함께하는 고품격 토크쇼 음성 : [음악] 화면 : 두 번째 시간 지금 시작합니다 음성 : [음악] 화면 : 기후·에너지·환경 덕후들의 이야기 환대해요 -기후위기편- 음성 : 안녕하세요. 여러분 기후 에너지 환경 덕후들의 이야기 환해오의 엠씨 허승모입니다. 반갑습니다. 화면 : 허성범 안녕하세요. 여러분 기후 에너지 환경 덕후들의 이야기 고품격 토크 MC 허성범 음성 : [음악] 화면 : (ㅋ셀프 환대ㅋ) 음성 : 오늘 모실 분도 굉장히 특급 게스트입니다. 너무너무 유명하시고요. 재미있으신 분이라서 모시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럼 다 같이 한번 환대해 주세요. 와우 화면 : 오늘도 함께 할 특급 게스트?! 너무너무 유명하시고 재미있으신 분이라서 모시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럼 다 같이 한번 환대해 주세요 음성 : [음악] 화면 : 환대 해요 음성 : 네 반갑습니다. 화면 : 이정모 예 반갑습니다. 음성 : 아무래도 여러분들도 많이 유튜브에서 보셨을 것 같은데 괴짜 같은 면모로 좀 있으시지만 누구보다 굉장히 재미있고 유쾌하게 그렇지만 확실하게 우리에게 과학 이야기를 전달해 주시는 그런 분입니다. 화면 : 허성범 아무래도 여러분들도 많이 유튜브에서 보셨을 것 같은데 괴짜 같은 면모도 좀 있으시지만 누구보다 재미있고 유쾌하게 그렇지만 확실하게 우리에게 과학 이야기를 전달해 주시는 그런 분입니다 음성 :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서울 시립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이렇게 과학관장 경력만 12년이시고요. 화면 :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서울시립과학관 관장 국립과천과학관 관장 과학관장 경력만 12년 음성 : 과학 커뮤니케이터시자 펭귄 각종 과학관의 관장으로 재직 중이신 이정모 관장님 모셔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화면 : 과학 커뮤니케이터시자 펭귄각종과학관의 관장으로 재직 중이신 이정모 관장님 모셔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음성 : 네 감사합니다. 어떻게 하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정모입니다. 화면 : 이정모 어떻게 하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정모입니다 음성 : [음악] 화면 : 오늘의 게스트 이정모 #과학_커뮤티케이터 #펭귄각종과학관_관장 음성 : 그런데 저는 유튜브에서 좀 재미있는 장면을 많이 봤지만 굉장히 특이하신 모자를 쓴 걸 봤는데 이게 서품이 아니라 평소에 쓰시는 모자라고 그래요. 화면 : 허성범 그런데 저는 유튜브에서 좀 재미있는 장면을 많이 봤지만 한눈에 들어오는 관장님만의 패션 스타일 음성 : 많은 분들이 문어 모자 이렇게 생각하실 텐데 유튜브에 쓰고 나갔더니 댓글이 과학 얘기는 없고 모자 얘기만 있는 거예요. 화면 : 이정모 많은 분들이 문어 모자 이렇게 생각하실 텐데 유튜브에 쓰고 나갔더니 과학 얘기는 없고 모자만.. (서운) (섭섭) 음성 : [음악] 화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성 : 그래가지고 아 괜찮구나 하고 그냥 쓰고 다니고 있습니다. 화면 : 이정모 그래서 괜찮구나 하고 쓰고 다니고 있습니다. 음성 : 이렇게 관장님 같은 저명한 과학자나 과학 커뮤니케이터분들이 많이 활동해 주셔서 또 그만큼 사랑을 많이 받는 게 아닐까 싶은데 그래서 오늘 주제도 한번 직접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화면 : 허성범 이렇게 관장님 같은 저명한 과학자나 과학 커뮤니케이터분들이 많이 활동해 주셔서 그만큼 사랑을 받는 게 아닐까 싶은데 이정모 관장님과 함께 할 오늘의 주제는? 음성 : 오늘의 주제는 절박한 기후위기 우리는 인데요. 저는 사실 이제 여러분께 그만 겁먹고 살자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기후위기 정말 심각합니다. 화면 : 오늘의 주제 (절박한 기후위기, 우리는?) 저는 사실 이제 여러분께 "그만 겁먹고 살자" 기후위기 정말 심각합니다 음성 : 하지만 이것보다 더 걱정인 것은 인류가 기후 변화의 위기에 기민하고 대처하고 있다는 걸 이걸 잘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화면 : 이정모 하지만 이것보다 더 걱정인 것은요 인류가 기후변화의 위기에 기민하고 대처하고 있다는 걸 이걸 잘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음성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후에게 걱정하는 것보다 우리는 이걸 극복할 수 있어라는 긍정적인 마인드 긍정적인 실천 긍정적인 에너지라고 생각합니다. 화면 :근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후위기를 걱정하는 것보다 '우리는 이걸 극복할 수 있어'라는 긍정적인 마인드 긍정적인 실천 긍정적인 에너지 (긍정) (파워) 음성 : 이야 화면 : 감동 음성 : 어 이거 너무 좋은 말씀인 것 같아요. 벌써부터 기대가 좀 되는데요. 주제를 딱 굳이 이렇게 정해 주신 이유가 있을까요? 화면 : 허성범 이거 너무 좋은 말씀인 것 같아요 벌써부터 기대가 좀 되는데요 주제를 딱 이렇게 정해주신 이유가 있을까요? 음성 : 아니 동네에서 어떤 꼬마를 만났는데 엘리베이터였어요. 동성이 안녕 그랬어요. 화면 : 이정모 동네에서 어떤 꼬마를 만났는데 엘리베이터였어요 "동성이 안녕?" 음성 : 그런데 애가 딱 하는 얘기가 주머니 손 놓고 관장님 저 결혼하지 않을 거예요. 그러니까 너무 이상하잖아요. 뭐 뭐라고 그런데 갑자기 왜 성질을 내요? 관장님 정말 정신이 있으세요? 지금 우리는 다 망했다고요 화면 : 근데 애가 딱 하는 얘기가... "관장님.. 저 결혼하지 않을 거예요" 너무 이상하잖아요 뭐라고? 갑자기 성질을 내요 "관장님 지금 정신이 있으세요?" "우리 다 망했다고요" 음성 : 지구 뜨거워지는 거 몰라요. 우린 여섯 번째 대멸종 때 인류가 끝나고 말 거예요. 그 어린애가 혼자 성질을 내더니 14층에 내려서 혼자 가버렸어요 화면 : "지구 뜨거워지는 거 몰라요?" "우린 여섯 번째 대멸종 때" 인류가 끝나고 말 거예요 그 어린애가? 혼자 성질을 내더니 14층에 내려서 혼자 가버렸어요 음성 : 수업 시간마다 모든 수업 시간마다 기후위기 기후위기 기후위기 얘기하다 보니까 얘가 약간 스트레스 받고 화면 : 이정모 수업 시간마다 기후위기 기후위기 기후위기.. 얘기하다 보니까 얘가 약간 스트레스받고 음성 : 노이로제에 걸리고 기후우울증에 걸린 거예요. 아 우리는 이렇게 하지 말자 그러니까 애들 이렇게 겁주고 키우지 말자. 화면 : 노이로제에 걸리고, 기후우울증에 걸린 거예요 우리는 이렇게 하지 말자 애들 겁주고 키우지 말자 음성 : 야 물론 현실은 잘 알려줘야 하지만 우리는 이 현실을 극복해야 해. 기술로 극복할 수 있어 과학으로 그래서 우리 그 부정의 에너지가 아니라 화면 : 물론 현실을 잘 알려줘야 되지만 우리는 이 현실을 극복해야 돼 기술로 극복할 수 있어 우리 정말 부정의 에너지가 아니라 음성 : 긍정의 에너지로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그런 에너지가 그런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화면 : 긍정의 에너지로 할 수 있다 그런 에너지가 그런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음성 : 그 옛날에는 경각심을 줄 때만 해도 이런 인식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위기감을 조성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사실 사람들이 다 알잖아요. 기후 위기라는 거 화면 : 옛날에는 경각심을 줄 때만 해도 이런 인식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위기감을 조성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사실 사람들 다 알잖아요 기후 위기라는 거 음성 :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관장님의 말씀처럼 딱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정모 관장님이 보시기에 지금 우리 지구의 현 상황은 좀 어떻게 보시는지 화면 : 허성범 그래서 지금부터는 관장님 말씀처럼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생각합니다. Q 지금 현재 지구의 현 상황은? 음성 : 파리 기후 정상회담에 갔을 때 전 세계 정상들은 2.0도에서 막자 그랬어요. 화면 : 이정모 파리 기후 정상회담에 갔을 때 전 세계 정상들은(지구 평균기온을) 2.0도에서 막자고 했어요 음성 : 그런데 과학자에서 생각해 보니까 아 2.0도에 맞는 거 맞아. 하지만 2.0도에 막다가 실패하면 어떡할 거야? 아 0.5도 당겨서 1.5도에서 막자고 그랬어요. 우리는 2018년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1.5도라는 이야기를 들어왔습니다. 화면 : 이정모 근데 과학자들이 생각해 보니까 2.0도에 맞는 건 맞아 2.0도에서 막다가 실패하면..? 1.5도에서 막자 우리는 2018년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1.5도라는 이야기를 들어왔습니다 음성 : 근데 송범님 작년과 올해 텔레비전에서 1.5도 강조하는 얘기 들어봤습니까? 화면 : 근데 성범님 작년과 올해 TV에서 1.5도 강조하는 얘기..? 음성 : 진짜 거의 못 들은 거 같아요. 화면 : 허성범 진짜 거의 못 들어봤어요.. 음성 : 한 번도 못 들어보셨을 겁니다. 화면 : 이정모 아무것도 못 들어 보셨을 겁니다. 음성 : 이미 넘었기 때문에요.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1.5도 이하에 있던 달이 한 번도 없었어요. 이 12달은 1.64도가 높았습니다. 화면 : 이정모 이미 넘었기 때문에..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1.5도 이하의 달이었던 적이 없었어요 12달 동안 1.64도 높았습니다. 음성 : 이때가 제일 높았어요. 2024년 1월~12월까지는 1.55도였어요. 어쨌든 1.5도든 1.64도든 이미 1.5도를 넘어섰잖아요. 그렇죠. 화면 : 이정모 제일 높았어요 2024년 1월~12월까지는 1.55도였어요 어쨌든 1.5도든 1.64도든 이미 1.5도를 넘어섰잖아요 음성 : 사실 겁먹는 게 기후 위기가 제일 크게 느껴지는 게 사람들 어쨌든 자연재해잖아요. 이런 것들은 무조건 기후 변화 때문에 일어나는 게 맞긴 한 건가요? 화면 : 허성범 사실 겁먹는 게 기후위기가 제일 크게 느껴지는 게 자연재해잖아요? Q 빈번한 자연재해, 기후변화 때문인가? 음성 : 전 세계에 홍수가 엄청나게 많이 났습니다. 우리나라는 더운 대신 정말로 물난리가 1년 내내 있었죠. 특히 3월달에 얼마나 화면 : 2025 대한민국 홍수 2025 텍사스 홍수 이정모 전 세계에 홍수가 엄청나게 많이 났습니다. 우리나라는 정말로 물난리가 1년 내내 있었죠 음성 : 산불 많았어요? 저기 경상도 쪽에 정말 큰 피해가 있었습니다. 화면 : 산불로 큰 피해가 있었던 음성 : 그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 집을 잃어야 했었던 거죠. 이게 사실은 그 산불이 난 게 자기가 잘못한 게 아니잖아요. 화면 : 이정모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 집을 잃어야 했었던 거죠 이게 사실은 그 산불 난 게 자기가 잘못한 게 아니잖아요 음성 : 누가 아무도 잘못한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 지구가 더워지다 보니까 산불이 너무나 강화된 거예요. 화면 : 아무도 잘못하지 않았는데 지구의 온도로 인해 산불 강화 음성 : 그때 우리나라만 산불이 난 게 아니라 일본도 동시에 산불이 나고 있었던 거예요.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스페인의 과학자들은 엄청나게 많은 논문을 쏟아냈어요. 도대체 이 산불이 왜 이렇게 화면 : 그때 우리나라만 산불 난게 아니라 일본도 동시에 산불이 나고 있었던 거예요 전 세계 과학자들이 많은 논물을 쏟아냈어요 도대체 이 산불이 왜 이리 커졌을까? 음성 : 을 그 논문의 한결같은 결론은 뭐냐 하면 인간이 만들어낸 기후 변화 때문에 강화된 거다라는 거였습니다. 화면 : 이정모 그 논물의 한결같은 결론은 뭐냐면 인간이 만들어낸 기후변화 때문에 강화된 거다 음성 : 어쨌든 그렇게 명확하게 좀 결론이 난 거고 화면 : 허성범 어쨋든 그렇게 명확하게 결론이 나는 거군요 음성 : 그렇죠. 이게 데이터가 분명하게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평균보다 조금 더 더워지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집중적으로 산업화하고 있고 화면 : 이정모 그렇죠 데이터가 분명하게 있는 거예요 우리나라도 평균보다 조금 더 더워지고 있어요 우리나라가 집중적으로 산업화돼 있고 음성 : 잘 살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기후변화의 문제가 뭐냐 하면 전 세계가 사람들이 다 같이 당하고 있는 것 같잖아요. 네 그런데 꼭 그렇지 않아요. 화면 : 이저옴 잘 살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기후변화의 문제가 뭐냐면 전 세계가 사람들이 다 같이 당하고 있는 것 같잖아요 꼭 그렇지 않아요 음성 : 같은 지역이라도 잘 사는 나라와 못 사는 나라 차이가 있습니다. 한 나라에서도 부자와 가난한 사람 차이가 나요. 화면 : 잘 사는 나라 못 사는 나라 차이가 있음 한 나라에서도 부자와 가난한 사람 차이 음성 : 우크라이나라와 러시아 전쟁 때문에 가스가 확 올라가면서 우리나라에 꽤 많은 가구에서 화면 : 이정모 우크라이나라와 러시아 전쟁 때문에 가스값 확 올라가면서 우리나라에 꽤 많은 가구에서 음성 : 난방을 하지 못했습니다. 겨울 내내 이불을 막 꽁꽁 매고 견뎌야 했다는 거예요. 화면 : 난방을 하지 못했습니다 겨울 내내 이불을 꽁꽁 매고 견뎌야 했다는 거예요 음성 : 아 이게 지역에 따라서 잘 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 한 나라에서 부자와 가난한 사람 또 젊은 사람과 여유가 있는 사람 차이가 있는 거죠. 이 얘기는 뭐냐 하면 한 나라에서도 기후 문제는 복지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는 거예요. 화면 : 이정모 지역에 따라서 잘 사는 나라와 못 사는 나라 한 나라에도 부자와 가난한 사람 젊은 사람과 여유가 있는 사람이 차이가 있는 거죠 이 얘기는 뭐냐면 한 나라에서도 기후의 문제는 복지의 문제 음성 : 이야 이게 참 불공평하다는 생각도 조금은 들기는 하네요. 화면 : 허성범 이게 참 불공평하다는 생각도 조금은 들긴 하네요 음성 : 그렇죠 한 나라에서는 복지의 문제지만 나라와 나라의 사이에서는 평화의 문제입니다. 평화의 문제 화면 : 한 나라에서는 복지의 문제지만 나라와 나라의 사이에서는 평화의 문제 음성 : 이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아우 더워 더워서 우리가 못 살 거야 더우면 에어컨 틀면 되죠.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식량 문제가 생긴다는 거예요. 화면 : 이정모 이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더워서 우리가 못 살까요? 더우면 에어컨 틀면 되죠 식량 문제가 발생 음성 : 우리나라는 식량 작업자가 뭐 한 40 몇 프로밖에 안 됩니다. 42%밖에 안 됩니다. 곡물 자급도 한 25%밖에 안 돼요. 지금까지 문제없었어요. 화면 : 이정모 우리나라는 식량 자급도가 한 40 몇 퍼센트밖에 안 됩니다 42%밖에 안 됩니다 곡물 자급도 한 25%밖에 안 돼 지금까지 문제없었어요 음성 : 왜 반도체 팔아서 유조선 팔아서 사오면 되니까 화면 : 반도체 팔아서, 유조선 팔아서 사 오면 되니까 음성 : 비싼 거 팔아서 국물 사 오면 화면 : 허성범 비싼 거 팔아서 곡물 사 오면 되니까 음성 : 그러니까 아무 문제가 없었어요. 그런데 식량 문제가 이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된다면 다른 나라가 아우 자기 안 먹고 팔까요? 화면 : 이저모 아무 문제 없었어요 식량 문제가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된다면 다른 나라가 자기가 안 먹고 팔까요? 음성 : 아니죠. 그렇지 않습니다. 자국민 먼저 먹어요. 인도가 올해 올해 5월달에 밀 수출을 금지시켰어요. 화면 : 허성범 아니죠 자국민 먼저 먹어야죠 이정모 인도가 올해 5월에 밀 수출을 금지시켰어요 음성 : 쭉 보니까 우리 밀 생산량이 줄어들 것 같은데 야 이렇게 되면 우리 수출하면 안 될 것 같아 수출하면 우리가 먹을 게 없잖아 못 하게 한 거예요. 화면 : 이정모 쭉 보니까 밀 생산이 줄어들 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수출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수출하면 우리가 먹을 게 없잖아 못 하게 한 거예요 음성 : 그런 일이 우리 주변에 많아질 수 있다는 거죠. 한 나라 안에서는 복지의 문제로 국제적으로는 화면 : 이정모 그런 일이 우리 주변에 많아질 수 있다는 거죠 한 나라 안에서는 복지의 문제로 국제적으로는 음성 : 평화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이것을 기후가 아 덥다 정도로만 접근하면 안 된다는 거죠. 화면 : 평화의 문제 그러니까 우리는 이것을 기후가 덥다 정도로만 접근하면 안 된다는 거죠 음성 : 이렇게 몸으로 느껴지니까 좀 더 위험하다고 생각이 드는 것 같기는 한데 그리고 그런데 좀 재미있게 봤던 것도 관장님이 진행하셨던 한 인터뷰 내용이 기후 변화는 항상 지구와 함께 해 왔고 화면 : 허성범 이렇게 몸으로 느껴지니까 좀 더 위험하다고 생각이 드는 것 같긴 한데 그리고 좀 재밌게 봤던 건 관장님이 진행하셨던 한 인터뷰 내용이 기후변화는 항상 지구와 함께 해왔고 음성 : 때로는 종의 멸종을 이끌었다. 근데 한 종이 사라진다는 것은 슬픈 일일 수도 있으나 그건 또 다른 한 종의 시작일 수도 있다. 그러면 우리 같은 인간도 어떻게 보면 멸종 중인 종일 수도 있는 거네요. 화면 : 때로 종의 멸종을 이끌었다 한 종이 사라진다는 것은 슬픈 일 수도 있으나 그건 또 다른 한 종의 시작일 수도 있다 Q 우리 인간도 멸종 중일 수도? 음성 : 지금 멸종 추구는 아니지만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잖아요.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거죠. 인간은 화면 : 이정모 지금 멸종 중은 아니죠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잖아요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거죠 인간은 음성 : 그런데 치 닿고 있는데 어느 순간에 딱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는 거예요. 멸종은 나쁜 게 아니거든요. 저 공룡 정말 좋아요. 화면 : 이정모 그런데 치닫고 있는데 어느 순간에 나락으로 멸종은 나쁜 게 아니고요 저 공룡 정말 좋아해요 음성 : 오늘은 보니까 오늘도 공룡 양말 신고 왔어요. 저 저 공룡 좋아해요. 내가 공룡을 이렇게 좋았지만 공룡과 같이 살고 싶은 생각은 눈곱만큼도 없어요 화면 : 이정모 오늘은 어차피.. [정모 ♥ 공룡] 대박 공룡을 이렇게 좋아하지만 공룡과 같이 살고 싶은 생각은 눈곱만큼도 없어요 음성 : 그렇죠, 아무래도 화면 : 허성범 그렇죠, 아무래도 음성 : 그리고 너무나 험한 놈이기도 하고 더 큰 문제는 뭐냐 하면 공룡이 있다는 뜻은 뭐냐 하면 우리는 등장하지도 못했다는 거예요. 화면 : 이정모 너무나 험한 놈이기도 하고 문제는 뭐냐, 공룡이 있다는 뜻은 뭐냐면 우리는 등장하지도 못했다는 거예요 음성 : 생태계의 빈자리가 생겨야 누군가 생기는 거란 말이야. 아 그럼 그렇다면 나만 멸종당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럼 다른 생명의 멸종도 괜찮아 그건 그렇지 않아요 화면 : 생태계의 빈자리가 생겨야 누군가 생기는 그렇다면 나만 멸종당하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생명의 멸종도 괜찮아? 그렇지 않아요 음성 : 다른 샘의 멸종을 지켜야 돼. 화면 : 이정모 다른 생명의 멸종은 막아야 해요 음성 : 어쨌든 우리랑 또 연결이 되어 있기도 하니까요 화면 : 허성범 어쨌든 우리랑 연결이 되어 있기도 하니까요 음성 : 그런데 옛날에 생명이 왜 멸종했을까요? 기후가 변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후는 계속 오르락내리락하는 거잖아요. 화면 : 옛날에 생명이 왜 멸종했을까? 기후가 변했기 때문! 그런데 기후는 자꾸 오르락 내리락하는 거잖아요 음성 : 근데요. 30만 년 전에 등장한 인류와 우리는 똑같은 인류에요. 내가 더 커지지 않았어. 네 근데 29만 년 전에 가만히 있다가 만 년 전에 갑자기 농사를 지어요. 화면 : 이정모 그런데 30만 년 전에 등장한 인류와 우리는 똑같은 인류예요 뇌가 더 커지지 않았어 그런데 29만 년 전에 가만히 있다가 1만 년 전에 갑자기 농사를 지어요 음성 : 뭐 하다 29년 29만 년 동안 뭐 하다가 갑자기 만 년 전에 농사를 지을까 화면 : 이정모 29만 년 전에 뭐 하다가 갑자기 1만 년 전에 농사를 지을까? 음성 : 이때 이만 년 전에서 만 년 전 사이에 만년 동안 사도가 확 올라가 버린 거요. 아 따뜻해졌구나. 드디어 지구에는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기후 환경이 만들어진 거예요. 화면 : 이정모 이때 2만 년 전에서 1만 년 사이에 1만 년 동안 4도가 확 올라가 버렸어요 따듯해졌군요 지구에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기후 음성 : 자 그때는 만 년 동안 4도가 올랐어. 최근엔 100년 동안 1도가 올랐다 합시다. 만 년의 사도와 100년에 1도예요. 1도가 커요. 4도가 커요. 화면 : 이정모 그때는 1만 년 동안 4도가 올랐어 최근은 100년 동안의 1도가 올라갔다 합시다 과거 1만 년 4도 VS 현재 100년 1도 음성 : 4도가 크긴 하죠. 그렇지만 백년의 1도가 더 커 보이. 화면 : 허성범 4도가 크긴 하죠 그렇지만 100년의 1도가 더 커 보이는 거죠 음성 : 그렇죠 맞습니다. 만 년의 4도를 시속 100km라고 한다면 100년에 화면 : 그렇죠 맞습니다 1만 년 100년 음성 : 밀도는 시속 2천5백 킬로미터예요. 그러니까 엄마가 10킬로미터로 쫙 운전하고 있어요. 뒤에 애들이 탔죠. 주변 경치 다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엄마가 시속 250 키로 가 주변 경치를 보지 못하잖아요. 로켓이네요. 화면 이정모:엄마가 100km를 쫙 운전하고 있어 뒤에 애들이 탔죠 주변 경치 다 볼 수 있습니다 엄마가 시속 2,500km를 쫙 가 주변 경치 보지 못하잖아요 로켓이네요 로켓 음성 : 그러니까 1만 년에 4도 올라가는 정도면 생태계가 적응할 수 있는 변화예요. 그런데 100년의 일도는 생태계가 전혀 적응하지 못하는 온도인 거죠. 화면 : 이정모 1만 년에 4도 올라가는 정도면 생태계가 적응할 수 있는 변화예요 생태계 적응 불가 온도 음성 : 그 템포를 못 따라가는 거예요. 급격하게 우리는 막 살고 있지만 다른 생명들은 급격하게 화면 : 허성범 그 템포로 못 따라가는 거니까 이정모 급격하게 우리는 막살고 있지만 다른 생명들은 급격하게 음성 : 사라지고 있어요. 지구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 정점에 있지만 어느 순간에 모기장처럼 처음 처음에 짰던 그물이 화면 : 사라지고 있어요 지구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다 우리는 여기 정점에 있지만 어느 순간에 모기장처럼 촘촘히 쳐져 있던 그물이 음성 : 축구 네트보다도 더 엉성한 그분이 되면서 우리가 순식간에 멸종할 수도 있다는 것 화면 : 이정모 축구 네트보다 더 엉성한 그물이 되면서 순식같에 인류 멸종.. 음성 : 와르르 무너질 수도 있다는 거네요. 화면 : 허성범 와르르 무너질 수도 있다는 거네요 음성 : 그럼 어쨌든 이전에 그 만 년 동안 4도가 오른 거는 어느 정도 자연적인 현상이었지만 지금의 100년 동안 1등 오른 거는 인간에 의한 것인 게 사실 분명한 거잖아요. 화면 : 허성범 그럼 어쨋든 이전에 1만 년 동안 4도가 오른 거는 어느 정도 자연적인 현상이었지만 지금의 100년 동안 1도 오른 거는 인간에 의한 것인 게 사실 분명한 거잖아요? 음성 : 그렇죠 그래서 다행이에요. 예전에 기후가 바뀌면서 완전히 멸종했잖아요. 그러니까 뭐 멸종 중에 대표적인 멸종 대멸종입니다. 화면 : 그래서.. 다행이에요(?) 예전의 기후가 바뀌면서 완전히 멸종했잖아요 멸종 중에 대표적인 멸종이 대멸종입니다 음성 : 그러니까 대멸종을 보면 온도가 확 오르고 확 떨어지고 산성도 높아지고 산소 농도도 낮아지고 막 그랬어요. 그런데 지금 그런가요? 예전에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거예요. 화면 : 이정모 대멸종을 보면요 온도가 확 오르고 팍 떨어지고 산소 농도 높아지고 산소 농도 낮아지고 그랬어요 그런데 지금 그런가요? 예전에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거야 음성 : 화산이 터지듯이 운석이 왔잖아 화면 : 이정모 화산이 터지거나 운석이 왔어 음성 : 그때 생명들이 할 수 있는 게 있었나요? 속수무책이었어요. 그렇죠 당연히. 그런데 지금은 엄청나게 빨리 오르지만 이건 누가 저지른 일이야 우리가 우리가 지느냐 이거 너무나 간단한 거예요. 화면 : 이정모 그때 생명들이 할 수 있는게 있었나요? 속수무책이었어요 없죠 당연하죠 그런데 지금은 엄청나게 빨리 오르지만? 이건 누가 저지른 일이야? 인간이 저지르 일이라서 너무나 간단한 것 음성 : 우리가 화산 막을 수 있나요? 못 막잖아요. 그렇죠 하지만 우리 때문에 이렇게 변화가 생겼어. 너무나 간단한 거죠. 우리만 변하면 되는 거예요. 화면 : 이정모 우리가 화산을 막을 수 있나요? 못 막잖아요 하지만 우리 때문에 이렇게 변화가 생겼어? 너무나 간단한 거죠 우리만 변하면 되는 것 음성 : 야 이게 재밌네요. 우리가 만든 기후 변화니까 오히려 우리가 막을 수도 있다는 얘기 화면 : 허성범 이게 재밌네요 우리가 만든 기후 변화니까 오히려 우리가 막을 수도 있다는 거네요 음성 : 너무나 간단하게 방향도 알아요. 뭐요? 우리의 에너지를 바꾸면 돼 이산화탄소 농도가 왜 높아지는 거예요? 예전에 대기 중에 있었던 이산화탄소가 화면 : 이정모 너무나 간단한 거예요 방향도 알아요 뭘까요? [가장 현명한 방법] 애너지를 바꾸면 돼요! 이산화탄소 농도가 왜 높아지는 거예요? 예전에 대기 중에 있었던 이산화탄소가 음성 : 나무와 식물성 플랑크톤을 통해서 석탄이 되고 석유가 됐어. 그렇죠 그래서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 농도가 줄어들고 온도도 내려갔어. 잘 살고 있었는데 화면 : 이정모 나무와 식물성 플랑크톤을 통해서 석탄이 되고 석유가 됐어 그래서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 농도가 줄어들고 온도도 내려갔어 잘 살고 있었는데 음성 : 산업혁명 때부터 우리가 석탄과 석유를 떼면서 높아진 거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는 원인을 알고 있는 거예요. 우리가 석탄과 석유를 뗐기 때문에 높아지고 있어요. 이산화탄소가 간단하죠. 방향을 바꾸면 돼요. 석탄과 석유에서 해와 바람으로 화면 : 이정모 산업혁명 때부터 우리가 석탄과 석유를 떼면서 높아진 거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원인을 알고 있는 거야 우리가 석탄과 석유를 때웠기 때문에 높아지고 있어 이산화탄소 농도가 간단하죠 방향을 바꾸면 돼요 석탄과 석유에서 해와 바람으로 음성 : 너무나 간단한 방법입니다. 우리 다 알고 있고 이거 사용할 수 있는 기술도 있어요. 화면 : 이정모 너무나 간단한 방법입니다 이건 다 알고 있고 이거 사용할 수 있는 기술도 있어요 음성 : 근데 이미지상 재생 에너지라고 하면 약간 비싼 감이 있어 보이는데 아직까지도 좀 그런가요? 화면 : Q 재생에너지는 비싸다? 음성 : 비쌌죠 비쌌어요. 비쌌죠 네 옛날 얘기예요. 가끔 그래요. 신재생에너지 좋지 좋지만 비싸잖아 맞아요. 옛날 15년 전 얘기입니다. 화면 : 이정모 비?죠 비쌌어요 비쌌죠 옛날얘기예요 가끔은 그래요 신재생이라도 좋지 좋지만 비싸잖아 옛날 15년 전 얘기입니다 음성 : 지금은요. 저 제일 싼 에너지가 돼버린 거예요. 작년에 1년 동안 전 세계가 세운 태양광 발전 용량이 450기가와트예요. 화면 : [지금은 가장 싼] 재생에너지 작년에 1년 동안 전 세계가 세운 태양광 발전 용량이 450GW 음성 : 1 기가와트가 얼마쯤 될까? 우리나라 한빛 원전 1기가 1기가와트. 그러니까 전 세계는 1년 동안 4백50개의 원전을 세운 거예요. 화면 : 이정모 1GW가 얼마쯤 될까? 한빛원전 1개 1GW 전 세계 태양광 발전 용량 450GW = 450개 원전 음성 : 전 세계가 1년 동안 110기가와트의 풍력 발전을 세웠어. 화면 : 이정모 전 세계 1년 동안 110GW의 풍력 발전을 세웠어 음성 : 그러니까 해와 바람만 해도 전 세계는 1년 동안에 원자력 발전소 560개만큼을 세운 거예요. 아니 전 세계 사람들이 갑자기 어 지구가 허용돼 빨리 해와 바람을 바꾸자 그랬을까요? 화면 : 이저모 해와 바람만 해도 전 세계는 1년 동안에 해와 바람만으로 원자력 발전소 560개 건설 효과 전 세계 사람들이 갑자기 "지구가 오염돼! 빨리 해와 바람으로 바꾸자" 그랬을까요? 음성 : 가장 싼 에너지 가장 빨리 세울 수 있는 발전소이기 때문에 그렇게 해 나간 겁니다. 화면 : 이정모 가장 싼 에너지 가장 빨리 세울 수 있는 발전소이기 때문에 그렇게 해 나간 겁니다 음성 : 야 이거 참 재밌네요. 제가 배울 때만 해도 진짜 비싸서 못 쓴다고 했었는데. 화면 : 허성범 이야, 이거 참 재밌네요 제가 배울 때만 해도 진짜 비싸서 못 쓴다고 했었는데 음성 : 그게 과학자들이 예측한 것들 경제학자가 예측한 것보다 더 빨리 변한 거예요. 태양광 발전 신설 용량이 얼마나 될까? 2천년에 아 이렇게 발전되고 늘어났어. 화면 : 이정모 그게 과학자들이 예측한 것들 결제학자가 예측한 것보다 더 빨리 변한 거예요 태양광 발전 신설 용량이 얼마나 될까? 2000년에 이렇게 발전될 거 늘어났어 음성 : 그런데 예측했는데 2023년에는 이렇게 늘어났다고 예측했어요. 그런데 실제로는 이렇게 늘어나고 있어요. 화면 : 이정모 근데 예측했는데 2023년에는 이렇게 늘어났다고 예측했어요 실제로 이렇게 늘어나고 있어요 음성 : 그러니까 경제학자 과학자들의 예측보다 더 시장은 앞서서 변하고 있습니다. 화면 : 경제학자, 과학자 예측보다 시장은 앞서서 변하고 있다 음성 : 야 역시 재밌습니다. 그 시장이 좀 돈이 돼서 그런지 좀 빨리 변한 걸 수도 있겠고요. 화면 : 허성범 역시 재밌습니다 그 시장이 돈이 돼서 그런지 빨리 변한 걸 수도 있겠네요 음성 : 근데 제가 또 궁금한 거는 그 재생 에너지라고 하는 건 어쨌든 기후 조건을 탈 것 같아요. 바람이 잘 부는 지역이라든가 일조량이 좋은 지역이라든가 우리나라도 그 재생 에너지를 쓰기에 좀 적합한 환경인가요? 화면 : 허성범 근데 제가 또 궁금한 거는 그 재생에너지라고 하는 건 어쨋든 기후 조건을 탈 것 같아요 바람이 잘 부는 지역이라든가 일조량이 좋은 지역이라든가 Q 우리나라도 재생에너지를 쓰기 적합한 환경일까? 음성 : 독일을 찾아봐 독일 여기 있어 우리나라 찾아봐 우리나라 여기 있어 독일의 가장 남쪽과 우리나라 가장 북쪽을 비교해 봐요. 위도로 화면 : 독일 대한민국 음성 : 우리가 더 낫나 화면 : 허성범 우리가 더 낮나? 음성 : 그렇죠 우리나라가 위도가 독일의 최남단보다 대한민국의 남한의 최북단이 위도 8도 차이 납니다. 8도가 낮아요. 중점 치면 15도 차이가 난대요. 화면 : 이정모 그렇죠 우리나라가 위도가요 8도 중점으로 치면 15도 차이가 낮아요 음성 : 독일의 햇빛이 좋을까요? 우리나라 햇볕이 좋을까요 화면 : 이정모 독일의 햇빛이 좋을까요? 우리나라의 햇빛이 좋을까요 음성 : 우리나라 햇빛이 좋죠 워낙 화면 : 허성범 우리나라 햇빛이 좋죠 음성 : 피 훨씬 좋죠. 음성 : 또 해상 풍력도 엄청나게 중요하거든요. 자 해상 풍력 발전소를 세우려면 깊은 바다에 세울 수 있나요? 안 되죠 얕은 바다에 세워야 돼요. 그렇죠 열심히 하고 있는 나라가 영국입니다. 영국은 해상 풍력 발전소를 화면 : 이정모 또 해상풍력도 엄청나게 중요하거든요 해상풍력 발전소를 세우려면 깊은 바다에 세울 수 있나요? 안 되죠 얕은 바다에 세워야 돼요 열심히 하고 있는 나라는 영국입니다 영국은 해상풍력 발전소를 음성 : 발사 사십 미터 깊이의 바다에 세우고 있어요. 사십 미터. 근데 우리나라 신안 이런 데는 이십 미터 하고 있습니다. 화면 : 이정모 40m 깊이 바다에 세우고 있어요 40m? 근데 우리나라 신안 이런 데는 20m에 하고 있습니다 음성 : 우리나라가 훨씬 유리한 거죠. 화면 : 이정모 우리나라가 훨씬 유리한 거죠 음성 : 오히려 음성 : 우리는 돈도 있고 기술도 있고 자연 조건도 좋아요. 뭐가 없었냐 정책이 없었을 뿐입니다. 화면 : 우리는 돈도 있고 기술도 있고 자연의 조건도 좋아요 뭐가 없었냐..? 정책이 없었을 뿐입니다 음성 : 그러니까 재생 에너지를 막 밀고 싶은 정책이 없었어요. 그런 부처가 없었어. 그런데 최근에 그 부처가 생겼잖아요. 화면 : 이정모 그러니까 재생에너지를 막 밀고 싶은 정책이 없었어요 그런 부처가 없었어 최근에 그 부처가 생겼잖아요 음성 : 제가 듣기로는 환경부가 이름을 바꿨다고 그래요. 화면 : (궁금) 제가 듣기론 환경부가 이름을 바꿨다고 그래요? 음성 : 환경부가요 기후 기후에너지 기후에너지환경부로 바꼈습니다. 화면 : 환경부가요 기후 기후에너지 기후에너지환경부로 바꼈습니다. 음성 : 이야 환경뿐만 아니라 기후와 에너지까지 다 잡겠다는 그런 의도가 담긴 거군요 화면 : 허성범 환경뿐만 아니라 기후와 에너지까지 다 잡겠다는 그런 의도가 담긴 거군요 음성 : 그 옛날에 쉽지 않았을 거예요. 왜 화면 : 이정모 그렇죠 옛날엔 쉽지 않았을 거에요 왜? 음성 : 환경이라는 건 뭔가 규제를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에너지는 뭔가 막 세우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부처 사이에 잘 안 맞을 수가 있어요. 그런데 이게 한 개의 컨트롤 타워 안에서 조절을 해 나가는 거죠. 화면 : 이정모 환경이라는 건 뭔가 규제를 해야 되는 거잖아 에너지는 뭔가 막 세우는 거잖아 그러니까 부처 사이에 잘 안 맞을 수가 있어 그런데 이게 한 개의 컨트롤 타워에서 조절을 해나가는 거죠 음성 : 한쪽으로 막 밀고 나가는 게 아니라 환경은 환경대로 지키면서도 에너지와 기후의 문제들을 기후 문제를 지키겠다 뭐로 에너지를 조절해서 화면 : 기후에너지환경부 온실가스 감축, 재생에너지 확대, 환경질 개선, 기후 재난 대응 등 기후, 에너지, 환경정책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조직 체계로 구성 음성 : 아 기가 막힌 네이밍이에요. 네이밍이고 우리가 이제 세계보다는 좀 늦게 시작했습니다. 늦게 시작했으니까 어떻게 해요? 빨리 더 가속해서 빨리 쫓아가야 하잖아요. 빨리 쫓아가는 아주 적절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화면 : 이정모 기가 막힌 네이밍 우리가 세계보다는 좀 늦게 시작했습니다 늦게 시작했으니까 어떻게 해요? 더 가속해서 빨리 쫓아가야 되잖아요 빨리 쫓아가는 아주 적절한 방법 음성 : 제가 잠깐 생각하기에도 이것를 다른 부처에서 서로 경쟁을 하기보다는 하나의 컨트롤 타워에서 그 양단과 음단을 이렇게 화면 : 허성범 제가 잠깐 생각하기에도 이것를 다른 부처에서 서로 경쟁하기보다는 하나의 컨트롤 타워에서 에너지와 환경을 세밀하게 조절 음성 : 확실히 세밀하게 조절하는 게 훨씬 더 와닿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아무튼 그러면 기후에너지 환경부는 기후에너지 환경부대로 일을 잘 해 주시고 우리는 어쨌든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좀 찾아봐야 하는데 사람들이 실생활에서 실천할 만한 것들이 좀 화면 : 허성범 아무튼 그러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에너지환경부대로 일을 잘해주시고 우리는 어쨌든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찾아봐야 되는데 그럼요 Q 우리가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은? 음성 : 일단 의식주에서 다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옷 정말 중요합니다. 옷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데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전체 이산화탄소의 10%쯤 돼요. 화면 : 이정모 일단은 의식주에서 다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옷 정말 중요합니다 옷을 생산하고 유통하는데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전체 이산화탄소의 10% 음성 : 그러니까 옷 조금 사고 옷 조금 버리는 거 정말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옷이 이산화탄소도 발생을 많이 시키고 쓰레기도 엄청나게 많이 만드는 거예요. 화면 : 이정모 옷 조금 사고, 옷 조금 버리는 것 정말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옷이 이산화탄소도 많이 발생을 시키고 쓰레기도 엄청나게 많이 만드는 거예요 음성 : 주도 중요하죠. 집에서 전기 있잖아요. 등도 led도 좀 바꾸시고 그다음에 창문 화면 : 이정모 주도 중요하죠 집에서 전기 있잖아요 등도 led도 좀 바꾸시고 그다음에 창문 음성 : 시스템 창호 중요합니다. 엄청나게 많이 나가니까 아 또 단열을 해야 되는데 단 그다음에 결국은 뭐예요? 모든 에너지를 전기화하는 거예요. 화면 : 이정모 시스템 창호 중요합니다 엄청나게 (열이) 많이 나가니까 또 단열해야 하니까 그다음에 결국은 뭐예요? 모든 에너지를 전기화해야 한다 음성 : 자동차도 전기화해야 되는 거죠. 음성 : 그런데 전기 배터리가 막 늘어나게 되면요. 그 전기를 이렇게 화력 풍력 태양광을 계속 돌릴 수가 있어요. 제주도 가면 풍력발전기 서 있잖아요. 왜 서 있어요? 화면 : 이정모 그런데 전기 배터리가 막 늘어나게 되면요 그 전기를 화력, 풍력, 태양광을 계속 돌릴 수가 있어요 제주도 가면 풍련 발전기 서 있잖아요 왜 서 있어요? 음성 : 바람이 안 불어서는 아닐 거잖아요. 전기가 넘쳐서거든요. 그런데 전기를 어딘가로 저장할 때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게 뭐냐 바로 배터리입니다. 화면 : 이정모 바람이 안 불어서는 아닐 거잖아요 전기가 넘쳐서거든요 그런데 전기를 어딘가로 저장할 때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게 뭐냐? 배터리입니다 음성 : 그러니까 자동차가 일단은 전기화돼야 되는 거예요. 모든 자동차가 전기화 된다 그다음에는 수소화가 될 수 있습니다. 화면 : 이정모 자동차가 일단은 전기화돼야 하는 거예요 모든 자동차가 전기화 된다? 그다음에는 수소화! 음성 : 그러니까 남는 전기들을 이제는 해상 풍력에서 수소화하는 거죠. 그러면 수소는 저장도 충분하고 이동도 많이 할 수 있죠. 화면 : 이정모 남는 전기들을 해상풍력에서 수소화하는 거죠 그러면 수소는 저장도 충분하고 이동도 많이 할 수 있죠 음성 : 그러니까 정부는 정부대로 하고 시민들은 시민대로 아 이것도 저는 의식주에서 다 변화를 시킬 수 있죠 우리는 충분히 해 나갈 수 있습니다. 화면 : 이정모 그러니까 정부는 정부대로 하고 시민들은 시민대로 의식주에서 다 변화를 시킬 수 있죠 우리는 충분히 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음성 : 근데 저는 가끔 배달 음식 시키면 죄책감 드는 게 진짜 플라스틱이 화면 : 허성범 저는 가끔 배달을 시키면 죄책감 되는게 진짜 플라스틱이 음성 : 한 이렇게 한 바가지로 나와요. 한 번 시키면 그래서 야 이게 맞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아무튼 우리가 좀 의식을 가지고 그런 것들을 좀 줄여 나갈 필요가 있다는 말씀이신 거죠? 그렇습니다. 화면 : 허성범 한 바가지로 나와요 한 번 시키면 그래서 이게 맞냐는 생각이 드는데 아무튼 우리가 의식을 가지고 그런 것들을 줄여나갈 필요가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음성 : 그러면 우리 관장님 시청자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어떤 걸까요? 화면 : 허성범 그러면 우리 관장님 Q 시청자분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음성 : 그러니까 여러 가지 할 수 있는 일이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건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는 겁니다. 화면 : 이정모 여러 가지 할 수 있는 일이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건 재생에너지를 사용 음성 : 우리 겁먹지 말고 해 나갑시다. 우리는 이걸 두려움으로 되는 게 아니라 과학과 기술로 이 문제를 바꿀 수 있습니다. 화면 : 이정모 우리 겁먹지 말고 해 나갑시다 우리는 이걸 두려움으로 되는 게 아니라 과학과 기술로 문제 해결 음성 : 아무튼 오늘 이야기 잘 들어주셨을 우리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저희가 또 마무리하기 전에 간단한 퀴즈를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화면 : 허성범 오늘 이야기 잘 들어주셨을 우리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QUIZ TIME 음성 : 댓글에 정답을 남겨주시면 선물도 드린다고 하니까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 그럼 문제 드립니다. 석유처럼 고갈되지 않고 자연의 순환 속에서 계속 생산 가능한 에너지는 화면 : 이정모 댓글에 정답을 남겨주시면 선물도 드린다고 하니까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 그럼 문제 드립니다 석유처럼 고갈되지 않고 자연의 순환 속에서 계속 생산 가능한 에너지는? HINT ㅈㅅㅇㄴㅈ 음성 : 우리가 지금 이 얘기를 몇 번을 했는데 오늘 제일 중요한 키워드라고 말씀드렸던 것 같고요. 우리는 여기를 향해서 나아가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럼 댓글 많이 달아주시면 저희가 또 추첨을 통해서 재미있는 상품들 많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화면 : 허성범 우리가 지금 이 얘기를 몇 번을 했는데 오늘 제일 중요한 키워드라고 말씀드렸던 것 같고요 우리는 여기를 향해서 나아가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시면 저희가 또 추첨을 통해서 재미난 상품들 많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음성 : 자 벌써 떠들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갔는데요. 너무 아쉽지만 보내드릴 시간이 됐습니다. 오늘 이렇게 한번 환대해요. 같이 찍어 봤는데 소감이 어떠신가요? 화면 : 허성범 자 벌써 떠들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갔는데요 너무 아쉽지만 보내드릴 시간이 됐습니다 오늘 이렇게 한번 환대해요 같이 찍어봤는데 소감이 어떠신가요? 음성 : 아 항상 환대를 받으면 기분이 좋잖아요. 그렇죠 이 밝은 에너지로 또 다른 사람들과 만나면서 기후 이야기 좀 재미있게 해 보겠습니다. 화면 : 이정모 항상 환대를 받으면 기분이 좋잖아요 이 밝은 에너지로 또 다른 사람들과 만나면서 기후 이야기 좀 재미있게 해 보겠습니다 음성 : 우와 앞으로도 그럼 잘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환대해요는 오늘도 이렇게 한번 막을 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더 재미있는 주제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화면 : 허성범 앞으로도 그럼 잘 부탁드리도록 하?습니다 환대해요는 오늘도 이렇게 한번 막을 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더 재미있는 주제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BYE 음성 : [음악] 화면 : 기후·에너지·환경 덕후들의 이야기 환대해요 -기후위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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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의 만찬 EP.3] 휴일은 아닌데 빨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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