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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EU대사를 만나 기후변화 대응, 재생에너지, 녹색경제 등 기후환경분야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EU대사를 만나 기후환경분야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