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2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 홍수 대비 환경부-지자체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본격적인 홍수기를 앞두고 과거 수해 지역과 하천 공사현장 등 취약지역의 점검 및 조치와 함께 비상 시 주민 대피경로의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